깊은 강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모텔 쟈스민 - 초청리 모텔의 강자

By  | 2012년 4월 20일 | 
모텔 쟈스민 - 초청리 모텔의 강자
지난주에 KTA 강의 때문에 충북에 출장을 좀 다녀왔습니다. 그때 협회에서 잡아준 모텔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입구가 이렇게 낭만적입니다. 새로 어서 아주 깔끔하네요. 모텔 이름이 쟈스민인데 조식 부페가 있어요. 쟈스민 하면 날으는 양탄자를 자가용으로 타던 알리바바의 연인 쟈스민공주가 생각나네요. 모텔입구에 원두커피를 마시게 되어있고 모닝롤과 음료수를 주며 인테리어가 아주 깔끔합니다. 프론트와 복도의 모습입니다. 지중해풍으로 세련되게 해놨네요. 방안의 모습입니다. 일박 4-5만우너대의 방치고는 아주 깨끗하고 시설이 잘되어 있습니다. TV도 큼지막하고 냉장고에 커피포트까지 잘 갖추어져 있네요. 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것이 이 욕실 시스템인데요. 넓은 욕조에 자쿠지가 완비되어있고, 욕조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