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is back

그래 이건 자기변명임이 확실하다.시간 쪼개고 쪼개서 이렇게 포스팅할 시간에라도산책하며 걷는운동쯤 할수있었으면서도얼음집 글쓰기를 택한걸보면나는 애초에 텄다.-_-;; 자기관리를 잘하는 아이돌들을 좋아하기때문에 꽂히면 자꾸 보게된다.타고나길 말랐어요~ 하는 쪽보다는나 자기관리 이만큼 잘했어요! 하고 티내는 쪽을 더 좋아한다. 이번에 시크릿 송지은이 컴백했다기에 넘길법한 기사도 유심히 볼수있었던건운동하며 몸매관리를 열심히 했다는 몇줄덕분이었는데.. 인스타 가봤더니 예쁜사진들 틈틈히 껴있는 운동사진들확실히 이런사진들을 보고나면 좋은 자극이된다. 남에게 보여지는 직업을 가진 연예인들이라 좀더 철저한건 당연하겠지만그래도 자기관리에 정줄놓고 나태해지는 아이돌도 여럿봤는데이친구는 참 열심히 하는것같더

나는 위너를 좋아한다.몇년전인가 win이라는 프로그램으로 a팀으로 처음만났던 그때의 위너를 기억함그때 너무 재밌게봐서 아이디를 몇개를..팠..더..라..그 가을의 시작과 겨울엔 온통 위너였음 ㅠ_ㅠ그랬던 순간도있었는데, 역시나 금사빠답게 지금은 뭔가가 확 식긴했지만여전히 승윤이 좋아하고있고 노래나오면 꼬박꼬박 듣고있음 이번에 송민호 "몸" 이 나왔길래 바비꺼에 이어서 궁금함에 들어봤다가제대로 앓이하는중. 내스타일이쟝 너무 좋다 8ㅅ8 뮤비는 이제 포스팅하면서 보려고 심호흡중키스신이 그으르케 핫하다매요...위너 그룹은 키스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 자주하는지ㅋㅋ 우선 송민호의 몸을 듣고나면 흥이 어깨로 다 가는지어깨를

뭔데 이렇게 청량해....우연히 사진몇장 보다가 포토북이라는 소리에 몇개 주워왔다.엑소 오세훈 비주얼이란 애긴 들어왔지만 와 진짜 물올랐네어깨도 굉장히 넓던데 보는순간 바로 다 저장하게 만든피지컬이 엄청난것같다. 세훈! 몸매도 잘빠졌고 기럭지도 훌륭하다엑소 피지컬하면 세훈 디어해피니스란 포토북속 사진들인것같은데 오우..이런건 소장가치있겠다.분위기가 제대로다 단체샷은 이런느낌 이와중에도 보이는 세훈 어깨 넓이....................외쿡인스럽다. 윌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윈 봤던게 엊그제같은데 시간 참 빠르네. yg 피셜이 떴구나 새삼 놀랍네 어떻게든 데뷔로 잇슈끌려고 팀나눠서 쌈붙이는 yg스타일 별로라면서도 인생최초로 아이돌서바이벌에 빠져서 꽤나 열심히 봤던프로그램 생각이 다 난다. 지인들과의 단톡방에서 a팀 b팀 응원하며 누가 괜찮다느니 카톡하며 투표까지 했었는데정말 며칠전 일인것만같다. 지나고나면 과거란 시간들이 넘나 낯설게 느껴짐 어쨌든 대형소속사 아래서 나오자마자 음원1위에 잘나가는구나, 대단하네 싶을 정도로 성공을 축하했었는데 남태 탈퇴라니.. 낯설다. 1.얘기하잖아 반말논란 사실 논란이라기도 뭣한^^; 2. 려원과의 열애설 려원 남태현 증거사진은 그

어제부터 제대로 꽂혀버려서 듣고있는중인s.e.s 달끝까지 크으........ 바다,유진,슈 목소리 독보적이고요바다 파워풀하게 지를때 나도 지렸... '당신의 진실한 사랑을 느끼고 싶어~' 아 목소리 응엉엉엉어엉 ㅠㅠ 일본활동 했던 시절개인적으로 일본어로 부른 노래들을 좋아했었다.가사 받아적어놓고 맨날 외웠었는데 ㅋㅋ 하나가 되는 세계~ 내 인생 일본어 최초로 접했던 시기 4집 씨디는 하도 들어서 가사집 부분이 너덜너덜해졌는데 읍_읍씨디와 카세트테잎이 같이되는 라디오를 처음 구입했던시절자기전 ses 씨디 틀어놓고 완곡 듣기전에 잠들곤했었는데 그때 제일 좋아했던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