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한 이글루

저도 어느새 여기까지 왔네요 2주전인가 그쯤 만렙을 찍었습니다 저번에 깡패성녀 퀘스트를 깨다가 발톱이 3개를 한번에 먹어서... 드디어 저도 오르타를 벗기는데 성공했습니다 초반에는 오르타를 가진 프렌드가 그리 부러웠는데... 아무리 요즘 해적이 짱짱이라지만 오르타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근데 언제 또 재료모으고 있지....

요즘 데레스테 10뽑기 3번 최저로 나오고 페그오도 장비만 나왔는데.... 그걸 이렇게 돌려받다니.... 존나조쿤!

어제 두개의 글을 봤습니다 걸프랜드[가칭]이 데레스테같은 리듬게임으로 나온다는 이야기 헤... 걸프랜드 정도의 인지도면 그래도 사람은 좀 몰리겠네? 데레스테의 수익성을 보고 부랴부랴 만든건 아니겠지? 괜찮은 게임이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 데레스테가 좀 질린다는 이야기 전 프로 풀콤도 몇개 못하는 사람이라 컨텐츠 부족을 느끼지는 못하는데 어느정도 하는 사람은 그런 생각도 드는구나... 하는 생각 그리고 오늘 떠올랐습니다 역시 남자는 전투요소가 있어야 즐길 수 있다 점프의 개그 만화도 인기가 떨어지면 배틀 요소를 넣는다는데... 배틀... 춤... 노래... 그래 사쿠라대전이다! 사쿠라대전은 요마?와 싸우고 싸우기위해 춤과 노래로 영력을 올린다는 설정을 본

뽑기에서 금색 세이버가 보이길래 아싸! 를 외쳤더니 미안하네....미안하네...

1. 신데마스 항상 프로급에서만 놀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조금 성장했는지 요즘은 마스터로 놀고있습니다 전에는 힐덱이 아니면 못 깨던 곡들을 힐캐 한명만 넣고 하니 즐겁네요 그래도 어려운 곡은 아직.... ㅋ 빨리 툴립 마스터곡을 3d로 클리어하고 싶습니다 요즘 일하면서 쉬는 시간에 신데마스를 하면[2d]로 "야 너 정말 잘한다 손 빠르다" 하는 말을 듣는데 솔직히 너무 부끄럽습니다 정말 잘 하는 사람은 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고있어서 ㅜㅜ 2. 세븐나이츠 썬바라기님 글 보고 저도 시작했습니다 블레이블루는 니코동에서 라디오로만 접해서 그런지 캐릭터에게 큰 애착이 있는건 아닌데 뭔가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언젠가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게다가 콜라보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