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밤새서 피로도 다 쓰고, 6시에 리필된거 다시 다 쓰면 2일치잖아요 ? 한번에 2일치를 한거였구나.... 그래서 n+3 에서 n+5로 점프! 아술느님은 드디어 천계로 진입했습니다. 천계가니까 확실히 울티난이도가 체감되더라구요. 좀 귀찮아진 기분... 하지만 각성기는 최고시다...!!! 불도둑은 아술느님이 밟고 간 길을 따라서 차근차근 잘 가고 있습니다. 레벨이 오를수록 스킬 사용이 익숙해지네요. 저는 그냥 툭툭 던지는 방식으로 사냥하는게 제일 편합니다. 보스방에선 각성기랑 통나무바꿔치기를 연계로 쓰면 어지간하면 가네요. 닼템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냥 장판까는게 좋고 스킬들도 다 좋은데 아직 스킬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