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블로그

30 화 - 데이타베이스 사용자에게 권한 할당 & sa 계정 관리

By  | 2018년 3월 5일 | 
30 화 - 데이타베이스 사용자에게 권한 할당 & sa 계정 관리
지난 글에서 fire 라는 로그인을 만들고 stocks 디비에 사용자 등록을 했었다. create user fire for login fire 라는 문장을사용했었다. 물론, 먼저 use stocks 라는 문장으로 해당 디비에 들어간 후, create user 문을 실행했었다.create user fire for login fire 를 해석해 보면, fire라는 사용자를 만드는데, 로그인 명이 fire인 것에 대해 만들라는 말이다.어디에? stocks 디비에 만들라는 말이다.근데 왜 자꾸 명령어를 설명하지 않고, 계속 해석을 할까? 하긴,,,,뭐,,, 설명하는 것이나 해석하는 것이나 그게 그거인지는모르지만 차이가 있다. 씨퀄 서버의 명령들은 마치 영어 문장처럼 말하듯이 명령어들을 배치해놨기 때문에 해석을 해야

페라리의 첫 SUV 퓨로상구에 - 오늘의 욕 bald as a billiard ball

By  | 2022년 5월 6일 | 
제 개인적으로, 수퍼카의 대명사, 혹은 원조하면 떠 오르는 이탈리아의 페라리에서 최초의 SUV 차량을 올해 말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퓨로상구에라는 이름의 페라리 SUV에 대해 알아 보세요. 페라리가 내놓는 첫 SUV 퓨로상구에가 올해말 생산을 시작해 2023년초에 고객에게 배달될 예정이라고 한다. V12 라는 특별한 엔진이 줄어드는 추세에 나오는퓨로상구에의 퍼포먼스가 기대된다고 할수 있다. V12 엔진만이 낼수 잇는 소리가 궁금하다면 위의 영상을 참조 하라. 그럼 이만,,,

흐린날의 산책

By  | 2018년 6월 26일 | 
흐린날의 산책
지난 토욜(23일)에 산책을 나갔다. 나간 이유는 있었는데,,,,기억에 없다 뭐였는지,,, 단지 흐린 아침이란 느낌만 남아있는 상태... 이날 아침에 차를 주차해두고 나오는데, 누군가 나를 보는 듯 해서 내가 차를 주차해둔 곳에서 약 70미터 윗쪽에 지에무시(GMC)군용 트럭이 한대 주차해 있었는데, 지에무시 운전병이 나를 유심히 봤는데,,, 저녀석이 왜 나를 쳐다보지,,,의아해 했지만,, 그냥 넘어갔다. 고추 밭,,,

2킬로 뺄려고 나간 산책[2]

By  | 2018년 6월 22일 | 
2킬로 뺄려고 나간 산책[2]
2킬로 뺄려고 산책을 나갔다가,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저울에 올라서니,,,2.1킬로가 빠져있었다.저울에서 내려온 후에야 물을 한모금 마셨다. 현재는 1.7킬로 정도, 요요가 온 상태. 월성 원자력 발전소다. 설계 수명을 연장했는데,,, 폐지된다고 한다. 기존에 짓기로 예정된 원자력 발전소도 짓지 않겠다고 하고 있다.뭐, 서구의 어떤 나라들은 전력 의존을 원자력에서 탈피하면서, 꾸준히 대체 에너지로 옮겨가고 있다고,,,거짓말을 하면서,,,,그러고 있다.서구의 여러나라들은 오히려, 탈원전을 우리보다 먼저 실시했다가, 다시 원전으로 돌아오고 있는 추세다. 작년에 독일에 가서 독일의 예를들며문통이 탈원전 얘기를

29 화 - sa 계정 관리와 로그인

By  | 2018년 3월 3일 | 
요즘 몇일째 데이타베이스 카테고리에 글을 올린다는 마음만 있었지 올리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신경 쓸게 많고,컨디션도 덩달아 좋지 못했다. 무었보다, 내가 성급했던 것 같다.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 매어 못쓴다고 했다. 바쁘다고 절차를 무시해버리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걸알면서도, 글을 쓸 내용들에 대해 이것 저것 생각해보고,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해보니,,,이건 뭐,,,생각지 못한것들에 시간이 더 드는듯 했다. 글만 쓰면 반페이지 이상을 쓸 시간에, 두줄짜리 글을 설명하기 위해 스샷을 뜨는 시간이더 걸리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해야 하나,,, 그런 좌절감,,,성급함 때문에 쉬이 글을 쓸 엄두를 못냈다. 하지만, 시간과 페이지수가 늘어나더라도, 설사 그 속도가 생각보다 느리다 해도, 서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