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콰이퐁에 가기 위해 다시 BTS를 타고 센트럴역에서 내려서 걸었당..ㅎㅎ 거리의 음악가(?)가 멋진 음악을 연주해줘서 기분이 묘하게 좋았다~ ^^ 자자 열심히 걸어서 아까 낮에 왔던 란콰이퐁으로! 낮에는 휑~했는데 밤이되니 시끌시끌~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외국인들이 진짜 많은듯.ㅎㅎ 여기서 뭐보니? 그냥 아무데나 들어가서 우리도 맥쥬먹쟈~ 뒤에서 쫒아다니면서 자꾸 부르면서 사진찍기! 히히 헤헤 광란의 셔터질 드디어 우리도 자리를 잡고! 물담배..시샤?라고 불렀었나.. 물담배 함 피워보려고.ㅋㅋ 맥주2, 새우요리, 물담배 하나 주문했당 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