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아상

이번 이벤트는 미라이P로써 딴 이벤보다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런데도 2만위 안에는 못들었군요 ㅠㅠ 프로듀서님들 화력 너무 쎈거 아닙니까 크으 역시 우리 미라이 커엽커엽습니다. 이번 곡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은 저 5시방향 사진의 손가락 총 안무였습니다. 심쿵사 으억 이번 곡은 뭔가 프린세스 느낌이 아니라 패션 느낌이 많이 났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곡도 안무도 의상도 모두 제 취향이라... 앨범이 나오면 반드시 사야겠습니다 ㅎㅎ

전 줄리아한테서 받았습니다. 공교롭게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줄리아 성우 아이미의 생일이기도 하죠. 아이밍도 생일 축하해! >.<

2018년 첫 라이브는 본가가 장식하는군요. 아아주 좋습니다.일본 라이브뷰잉에서 살 수 있는 특전인가 봅니다. 아쉽게도 한국 라이브뷰잉에는 들어오지 않았군요. 첫날 가장 임팩트 있었던 곡은 '곁에'였습니다. 뷰잉이었지만 라이브로 본 건 처음이라.. 역시 갓-곡이었네요. 두 번째 날에는 '추억의 샌드글래스', 'Rebellion' 등 밀리노래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ㅎㅎ 특히 'Rebellion'의 <진실의 빨강> 부분에서 응원봉이 빨간색으로 변하는 장면이 장관이었습니다. 작은 뷰잉 회장에서도 그랬는데 돔 같은데서 수만명의 사람들이 같은 타이밍에 빨간색을 든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첫날에 '곁에'가 있었다면 두 번째 날에는 '세빙'이었습니다. 흑흑 넘무 감동적이었어요. 뭐 양일 다 나왔던 곡이라면

먼저 오버로드 2기입니다. 원작도 11권까지 다 사서 읽을 만큼 오버로드 시리즈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2기가 참 기대되네요. 빨리 9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2기는 적어도 9권까지 나왔으면 하네요. 대학살 편이 보고싶습니다.Fate/EXTRA Last Encore 입니다. 원작은 해보지 못했지만 이번 애니로 스토리를 알아봐야겠습니다. 으므!에미야 씨네 오늘의 밥상 입니다. 세이밥이 쳐묵쳐묵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겠군요.바이올렛 에버가든. PV의 작화가 압도적이었는데 과연 본편은 어떨까요. 아 스토리는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볼 계획입니다. 스포일러 시러욧용왕이 하는 일! 이 라이트노벨이 대단하다 1위에 선정되었지만 왠지 손이 안가서 못 읽고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주제가 제가 모르는 장기이다 보니 흥미가 좀체 가지

밀리시타는 신호등 3인방이 나와서 인사를 해 줍니다. 밀리 3대장 애껴욧! 데레스테는 아이돌들이 한명씩 나와서 인사를 해 주네요. 아 물론 모든 아이돌이 나오진 않고 31일날 등장했었던 아이들이 나옵니다. 쏘전에서는 K2가 불닭을 먹는다고 하네요. 전 후라이드를 먹었습니다만... 어쨌든 자원 2018씩을 받았습니다. 뱅드림에는 운세뽑기를 합니다. 2018년은 운세처럼 대길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