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늙은이니까.. 체력이 딸려서 바로바로 쓸 수 없어 지금 쓰는 사녹후기 일단 결론은.. 탈덕하려다가 노래듣고 돌아옴^^^^^^^^^^ 애들이 진짜 도라와도라와~ 다시 도라와~ 이러는것 같았다^^^^^^^ 12시에 출첵이라는데.. 난 열시에 일어났다.. 으으으으으 ㅠㅠ 그래서 진짜 화장도 하나도 못 하고 썬그리 끼고 나왔다.. 급하게 피씨방가서 난 비공-_-이므로 앨범 영수증 출력하고..ㅠㅠ 을지로에서 택시타고 가서 겨우 시간을 맞췄는데... 어머나 젠장 ^^^^^^^^^^^^ 뭐여 출첵한게 12시 사십분인데 한시반에 줄스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굶으면서 빠순 동지들을 만나서 노가리노가리.. 다행히 앞자리가 8인 분들을 만나서 즐겁게 놀았다.. 근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시간이 안감... 입장을 안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