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아트록스를 돌려 보았다. 스타와 비슷하여 이외의 평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유닛의 레벨업 시스템에 텔레포트 등이 있었던 거로 판단을 하고 있다. 유닛 종족으로는 호미리언,크리티스,인텔리언 등의 종족이 등장을 하는 게임으로 본다. 국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중에 하나였던 거로 기억하고 있는 편이며 스타에는 미네랄과 가스가 있다면 이 게임에서는 뮤온과 쿼크가 존재하는 모양이었다. 맵을 만들어서 플레이를 할 수가 있거나 혹은 미션 시스템이 있으며 다른 유저들하고도 플레이가 가능 하지만 지금도 하고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지가.. 상대방의 일꾼이 걸려 있는 부분도 있던데 컴퓨터의 인공지능에서 아쉬움이 남아 있지만 그런대로 할만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