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완성한 넥서스](https://img.zoomtrend.com/2017/06/06/e0046505_593633d616ce5.png)
파판14를 접었다가 2년 만에 다시 하게 되었다.다시 접속했을 때는 50레벨 흑마도사로 노우스를 들고 있는 상태였다.일단 꾸역꾸역 레벨업을 해서 60레벨을 만들었고... 아니마 웨폰도 시작했고... 이제 템렙 올려가면서 메인퀘를 밀어내면 되는 상태.였는데, 요괴워치 이벤트가 있는 걸 뒤늦게 알아서, 그거 하면서 노우스의 빛 채우는 작업도 하면 되겠다 싶었다.그래서 노우스를 차고 돌발을 토나올 정도로 했다... ㅠ예전에 비하면 빛이 차는 기준이 낮아져서 이제 쉽게 한다고는 하든데, 그래도 토나오는 건 마찬가지.물론 빛 채우는 작업을 중점으로 한게 아니고, 요트마 기준으로 작업한 것인데 요트마를 완료하기 전에 넥서스가 먼저 완성됐다. 여기서 한가지 불만이라면... 이벤트라면 레전드 메달이 나오는 확률을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