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앙다문 주먹이의 넋두리

정복자 600 다 찍어갈동안 냄새조차 못맡아본 템들. 1 . 테스커 2 . 얀씨 3 . 서리불꽃 4 . 사라진 봉우리의 분노 5. 빙벽 쓸만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내가 숨질때까지 건드려볼수는 있을지 의문

달빠짓을 8년 넘게 하다보면.,... 이제 어지간한 욕설은 한낱 봄날 산들바람에 불과해집니다. 여러분 그러니 달빠되세요. 진짜 멘탈 단련에는 달빠되는 것 만한게 없습니다. .......... 제가 말이죠. 오래전 다른 곳에서 멘탈 단련한답시고 "형들. 나 달빠인데 이 밑으로 달빠 욕 좀 써놓고들 가라! ㅋㅋㅋ" 가볍게 써놓고 즐거운 마음으로 팝콘 준비하고 있었더랬죠. 그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거든요....... 제가 요청한 것이기도 했고. 그런데............... 인간이 .... 말로써 죽을수도

10일도 전에 뜬 소식인데 전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카오루 성우로는 히로하시 료(클라나드 쿄 정도 톤으로) 나 이토 카나에 정도가 어울린다고 생각. 다 좋은데 하나카나는 이번엔 좀 참아라. 니 보이스에 맞는 케릭은 아닌거 같다 ....는 충공깽의 빈보가미가 있어서 안심은 못하겠군! 남편역은... 남자따위 알게 뭐람

이것들이 리리아를 쩌리 취급해서입니다. 돌아와라 허드슨 리리아 덕후 동인집단인 너희가 그립다 피나 따위.... 이상. 아는 사람만 아는 마이너 이야기.

지금 우루과이vs이탈리아전 보고 있는데 sbs 해설진 둘이서 자꾸 부폰 띄워주는 멘트들 보고 있자니 은근히 정성룡 디스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고 있는 건 저 뿐 입니까ㅋㅋㅋㅋㅋㅋ 특히 조민호가 매우 아쉬운 말투로 "저런 골키퍼 부럽네요" 라는 멘트 들으면서 뿜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