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진짜 영혼을 무섭게 하는 공포영화가 아니면 가리지 않고 다 보는 편이다. 그래서 가끔 여름이니까 이런 영화들이 생각난다. 좀비영화나 몸개그하는 그런 웃긴 영화들. 며칠전에 친구 앞에서 "영화 좀 추천해줘 막 찢기고 그러는거."라고 했는데 기억난다...ㅎ 새벽의 저주, 나를 좀비영화의 세계로 불러들인...아주 재미진..!! 28일 후 이 영화는 정말....너무 좋았어! 새벽의 황당한 저주, 긋~ 황혼에서 새벽까지 좀 오래전에 본 영화이긴 한데 생각보다 재미났던 기억 워킹데드 중간엔 조금 지쳐.... 그리고... 해롤드앤쿠마 1 정말 난 이런게 너무 좋다. 이런 아메리칸 B급....ㅋ 해롤드앤쿠마 3 개인적으로 1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