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로읽기

FIFA 회장 블래터,한일월드컵의 한국 4강은 심판매수로 가능했던 것임을 말하다.

By  | 2012년 7월 5일 | 
정 명예회장은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스위스와 벌인 조별리그 3차전을 회상하며 “피터 벨라판 아시아축구연맹(AFC) 사무총장이 ‘주심이 (블래터 회장이 스위스인이라) 스위스 편을 들고 있다’고 지적했다”며 “그러자 블래터 회장이 ‘뭐 그 정도로 그러느냐. 4년 전에는 MJ가 심판을 매수해서 (한국이) 4강까지 갔는데, 우리는 그때 겨우 16강이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혹자는 이걸 왜 정몽준이 일부로 밝혔을까..라고 의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알다 시피 정몽준은 참 실언을 자주하는 사람이다.즉 발언의 파급력을 의식못하고 내뱉는 일은 정말 자주있었다. 저번에 관련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역시 한국의 심판 매수는 전세계적으로 공공연한 사실이다.한국인만 그걸 부정하고 있을뿐이지..

한국인의 본성을 알려준 2002월드컵

By  | 2012년 6월 17일 | 
2002년 한일 월드컵 야사 4. 이탈리아 편 전 세계적으로 한국인의 본성을 알려주고 혐한을 대폭 늘려준 멋진 월드컵.어떻게 한국과 상대한 팀은 죄다 줄줄히 1명 심지어는 두명까지 퇴장당했을까.플레이가 험악했다? 쓰러진 상대 뒤통수를 발로 정통으로 가격한 이천수는 멀쩡히 경기 잘 뛰더라?토티의 퇴장은 그 이후 월드컵 오심 top10에 드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지.조작도 적당히 해야 티가 안나는데 이건 뭐 대놓고 조작을 하고 있으니.. P.S:우연도 겹치면 필연이 된다.한국의 '모든' 경기에서 치명적인 오심이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끝도 없이 겹쳤던 것은 과연 '우연' 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