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여둔 이야기 #2- 출구를 모르는 뒤늦은 덕질](https://img.zoomtrend.com/2016/01/25/b0040668_56a63f909ec47.jpg)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업무 메일 확인하는 게 아니라 팬카페, 갤러리를 젤 먼저 들여다보니 내가 미쳤는가봉가내가 디씨를 들락거렸던 건 정말 옛날 옛적에 첫 디카 사면서였는데 이번에 팬질 시작하면서 백만년만에 들어가보니여긴 어디고 난 누구?모르는 단어가 태반진짜 팬질도 단어 찾아가면서 하는 나는야 이모팬 ㅜㅜ 택이한테 푹 빠졌는데 파면 팔수록 더 좋아져서 발을 빼기 어려워진 지경, 출구가 없어...꽃청춘도 얼른 방영되었으면 좋겠고, 그보다 다음 작품 잘 선택해서 좋은 연기 보여주길, 롱런하는 배우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