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섬 블로그

죠가사키 안 나왔으면 진심 강물 온도 재러 갔을지도 모릅니다(...) 아... 근데 왜 하필 마지막 s레어는 성대가 없나여 불쌍한데 성대 좀 달아주지;; 아무튼 가챠는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ps. 앞으로는 걍 있는거나 잘 키워야.....(먼산)

저는 이런 걸로 이번달의 운세를 점치거나 하는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마침 강재가 채워졌길래 오늘 한번 돌려보고자 해서 없는 자원 긁어모아서 돌려봤죠 최근에 유키카제도 나오고 데레스테에서도 생각보다 빨리 란코 SS레어가 나왔기 때문에 한동안은 운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목표는 야마토긴 하지만 그렇게 쉽게 나올거란 생각은 안합니다 뭐 그래도 조금의 희망은 있을 거라 생각하기에 과감히 돌려보기로 합시다 ...... ... ... ... ...... (...) ...일단 밥이나 먹을까? 그 다음은 나중에 생각하도록 합시다 아직 초보 제독이 야마토를 노리기엔 무

이때까지만 해도 이런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지... 마에다 준 분명 은퇴한다 해놓고서 슬그머니 흥미로운 물건을 내놓았더군요 뭐 은퇴번복이야 없던 일도 아니고 어짜피 전 재미만 있으면 아무래도 신경 안 쓰는지라한번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탬포가 좀 빠른 감이 있지만 뭐 1쿨이니 어쩔 수 없다고 넘어가기로 하고 마에다 준 특유의 개그센스라던가 야구가 들어간 건 여전하지만 뭐 그래도 (아직까진) 재미는 있으니 일단 좀더 살펴보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뭔가 떡밥을 던질 때가 되었는데도 태평스럽게 개그치고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묘하게 분량부분에서 걱정되긴 했지만 일단은 지켜보기로 했습니다그리고 마에다 쥰에게 크게 데이게 되고... 6화에서 사람을 데꿀멍으로 만들

그나마 조금 있는 별 긁어모아서 가챠 2번 돌려보니 뜬금없이 란코가 나왔습니다 뭐랄까 생각보다 빨리 ss레어가 나와줬네요 월래 잠깐 잡아보고 안할 생각이었는데 이런게 나오면 고민을 안할수가 없어지잖아...... 그런고로 왜 캉코레에선 나오라는 야마토는 안나오고 데레스테에서 ss레어 란코가 나온 건지에 대한 의문증을 풀고자 오늘도 캉코레 원정을 돌립니다 기승전칸코레(??!)

중간시험이 2주일밖에 안 남았고 교수님의 자비없는 과제에 이리저리 치이며 살아가는 나날은 휴일이라고 변하지 않습니다 원정 보내는 것도 버거운 제독이 어느날 밤 "대형'암'건조를 돌려보자!" 하는 삘이 왔습니다 말 그대로 삘~입니다 직감이라고도 표현하죠 자원은 6572/20 로 꼴아박고 기함은 전함 아무거나(컹거~) 박아놓고 돌려보았습니다 일단 목표는 야먀토입니다 없는 자원 긁어모아서 한번 클릭해보았습니다 응?!?!?!!?!??!!!! 일단 한숨자고 내일 아침에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뭐가 나오든간에 게이득!! 자기 직전에 한번 더(!!) 대형암건조를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기함(컹거~!), 자원은 똑같이 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