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방학 때 구글플레이를 뒤적거리다가 200번대에서 발견한 아야카시 음양록. 그당시에는 일본판만 존재해서 검색을 해봐도 뜨는건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1개 뿐이였던. 그래도 그게 그나마 도움되서 했었는데.,.. 하다가 도저히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서 그만두고 TCG 뭐 없나 해서 찾게된 바하무트.... 그렇게 바하무트가 나의 여름방학을 송두리째 가져가버릴줄은 그당시엔 몰랐다. 영어라 그나마 적응하고 했는데 바자의 등장으로 패망. 한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보니 아야카시 음양록이 한글판 됬다더군요. 근데 번역이 일->미->한 이라서 발번역 그래도 한국어인게 어디야. 그래서 바로 다시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히히 잡설이 길었습니다만. 아야카시 음양록은 스마트폰 TCG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