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컴을 팔아치우고 나니 남은 컴퓨터가 310m/펜린 듀얼 2.20/램 4기가의 서피스 프로만도 못한 서브컴만 남아서 돌아갈만한 게임 없나 찾다보니 이제까지 했던 게임중에선 던파, 엘소드, 마비(이건 조금 끊기지만)...정도가 어느정도 할만하더군요.근데 요즘 게임 사이트 눈팅 다니다 보면 셋 다 망겜(대체 몇년째 망하는 중인지) 취급을 받고 있던데 밸리에 살고 계시는 플레이어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참고로 각 게임의 현재 계정 상태는 엘소드는 맨땅(예전에 지인이랑 가이아에서 하다가 지인 접고 캐삭...), 던파는 레압 대충 줏어 낀 lv60 엘미, 마비는...이런 저런 이유로 레벨업이랑 스킬수련을 게을리 하다 보니 아직도 ㅋ G3시절ㅋ 수준 ㅋㅋㅋ 입니다. 사실 이전에 츠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