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축제 감상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2/12/29/f0162361_50ddba964a85a.jpg)
또다시 리즈갱신한 엘느님... 1. 1부 중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에일리부터 봤다. 에일리는 더할말이 별로 없는게, 누군가 말하길 한국인임과 동시에 미국인의 피가 흐르는 용자라고 그러더라. 무튼 할로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라서 별로 불만도 없고, 좋게 들었다. 2. 문제는 에일리 뒤의 손담비.... 거의 강시수준이더라. 에일리는 진짜 속시원하게 뻥뻥 터지던데 손담비에서 다시 돌아옴.. 미쳤어때로 돌아와.. 3. 틴탑 리믹스는 정말.... 할말이 없고, 원곡도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원곡이 훨씬 좋은것 같더라. 댄스브레이크 넣은것도 좀 애매했던듯하다. 그리고 늘 생각하는건데 랩파트에서 '지옥같아'는 노린거겠지? 늘 힘을 실어 부르는것같다. 4. 구하라&수지. 수지가 바닥을 쓸고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