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Story

‘소년 가장’ 마르시알, 유럽서 가장 많이 출전한 ‘U21 공격수’ 선정

By  | 2016년 2월 23일 | 
맨유의 마샬이 유럽 5대리그에서 가장 많이 출전한 어린 공격수라네요ㄷㄷ역시 맨유 공격진의 희망! 예전 소년가장이 파투였다면 지금은 마샬인듯그렇다면 가장 많이 출전한 어린 수비수는??아스날의 베예린입니다.(뿌듯) 이번시즌 정말 많이 성장했음!

[EPL 포커스] 리버풀 선수들이 입을 모아 외치는 ‘클롭 효과’

By  | 2016년 2월 23일 | 
지난해 10월 리버풀 감독으로 부임한 클롭에게 소속팀 선수들의 칭찬이 쏟아지네요.전술에 대한 만족감뿐만 아니라 위닝 멘탈리티까지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듯 합니다.로저스가 만들어 놓은 스쿼드라서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성과가 없지만기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분명 다음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네요.이번시즌은 유로파리그 진출권 획득과 캐피탈원컵 우승이면 성공이라고 봅니다.

판 할, 맨유서 경질시 위약금 '174억' 받는다

By  | 2016년 2월 23일 | 
반할이 경질당할 경우 위약금으로 174억을 지급 받는답니다.(부럽)경질하지 못하는 이유중에 위약금도 있었는데 이유를 알겠네요ㄷㄷ저 돈이면 평생 놀고 먹을 수 있을텐데..자신의 명성 때문인지맨유를 다시 정상궤도로 올릴 자신이 있는건지 아직까지는 사임할 생각이 없는듯 보입니다.아마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해서 경질당할 가능성이 가장 높지 않을까요?

[EPL 와이드] ‘첼시와 찰떡궁합’ 히딩크, 선수들 신뢰 잡은 비결

By  | 2016년 2월 23일 | 
첼시의 히딩크 감독이 선수들에게 믿음과 격려를 보여주며 신뢰를 얻고있다는 기사입니다.지난 1월 태업논란과 성적 부진으로 무리뉴가 경질당하고 히딩크가 부임했었죠.최악의 폼을 보여주던 몇몇 선수들이 히딩크 부임 이후 경기력을 회복했기 때문에이런 기사도 뜨네요. 특히 코스타가 작년못지 않은 절정의 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히딩크의 첼시가 시즌말에 어느자리에 위치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해외축구] 맨유, 3부클럽 슈루즈버리에 3-0 승… FA컵 8강 진출

By  | 2016년 2월 23일 | 
맨유가 FA컵 16강에서 슈루즈버리에게 3-0 승리했습니다.3부리그 소속 강등권팀이라 경기 내용면에서도 압도적이었나봐요.수비수 스몰링이 오랫만에 골맛을 봤고, 마타의 프리킥 골과 린가드의 쐐기골까지간만에 완승을 거둔 맨유입니다. 그나저나 린가드는 은근 스탯 잘 쌓네요.반할 산소호흡기 장착! 지더라도 경질은 안당했을거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