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5월 26일에 있었던 폴란드 대표팀과의 평가전때의 삼정톤 선수의 모습 선수소개 (출처 : 엔하위키) 포스팅 제목과 사진설명은 농담이고... 올해 시즌 광주FC처럼 선수들의 트위터 계정주소를 넣는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면 요즘에는 유니폼 뒷면에 선수 이름이 들어가는게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예전에는 선수 이름 대신 삼정톤,포항강판,삼성카드, 기타 등등... 스폰서 이름만 들어간 경우가 적지 않았죠. 유니폼 뒷면에 삼정톤만 적힌 사진은 좀처럼 찾기 어려운지라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