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보관소

메이플스토리 2의 공식 커뮤니티 메이뷰. 역할대로 게임 내 NPC들의 정보 검색 또한 제공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NPC들의 이미지 파일 이름이 실제 명칭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위 스크린샷처럼 이미지 파일에는 분류용으로 추측되는 번호와 대문자 알파벳과 함께 간략한 영어 명칭이 붙어 있는데, 대개는 외양과 색상을 설명한 것이다. 색이나 이름만 바꾼 NPC들이 수두룩한 상황에서 누가 누구인지 알아보기 쉽게 하려 한 것으로 추측된다(위 경비대장 차우의 MaskBoyFat02 처럼). 그러나 색다른 이름을 가진 이미지들도 있는데, 그 중 주목할 만한 것들을 추려 본다. 라바아이 : CurseEyeLava. 자이언트 라바아이와 함께 이 부류의 원형은 커즈아이임을 확인할 수 있다. 류호, 파란 류호

메이플스토리 2의 공식 커뮤니티 메이뷰. 역할대로 게임 내 NPC들의 정보 검색 또한 제공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NPC들의 이미지 파일 이름이 실제 명칭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위 스크린샷처럼 이미지 파일에는 분류용으로 추측되는 번호와 대문자 알파벳과 함께 간략한 영어 명칭이 붙어 있는데, 대개는 외양과 색상을 설명한 것이다. 색이나 이름만 바꾼 NPC들이 수두룩한 상황에서 누가 누구인지 알아보기 쉽게 하려 한 것으로 추측된다(위 경비대장 차우의 MaskBoyFat02 처럼). 그러나 색다른 이름을 가진 이미지들도 있는데, 그 중 주목할 만한 것들을 추려 본다. 프레이 : Paul. 한편 폴은 일반 근위대원의 모습을 하고 있다. 도키 : Otaku1. 직설적이다. 수습 제사장 우드라

21위!!! YEAH!! (>_<)/ -이벤트곡 플레이한 횟수- MA는 380회MA+는 121회 참고로 재화는 피냐리퀘스트로 2배로 계속 달려서 모으고, 이벤트곡은 재화 4배수 가능할때부터 4배로 계속 달렸음 P.S : HARURUNRUN 이벤트 달리기 전에 만든 룸 ㅎㅎ 21위를 한 후에 시즈쿠 투입해줌ㅎㅎ

"...1900년대 미국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는 중에 아이디어를 얻었죠. '맙소사! 여기 모든 게 있잖아!'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맥킨리 대통령의 연설 같은, 모든 것들은 그 다큐멘터리에서 가져 온 거에요." -켄 레빈, 2010년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발표 후 락, 페이퍼, 샷건과의 인터뷰에서 아메리칸 익스피리언스는 미국 공영방송사 PBS(퍼블릭 브로드캐스팅 서비스)에서 지난 88년도부터 방영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다큐멘터리 시리즈이다. 그 중 1900년대 미국을 정치, 문화, 기술 등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 '아메리카 1900' 4부작은, 켄 레빈이 여러 차례 밝혔듯이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초기 게임 디자인에 큰 영향을 주었다. 소설 '더 데빌 인 더 화이트 시티' 가 플롯, 등장인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