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kRobot]

되팔래미들에게 분노하다.

By  | 2016년 4월 5일 | 
슈퍼맨VS배트맨?? 순서가 맞나-_- 아무튼 신작의 개봉때문에 전작 영화들에게 오는 관심이 뜨겁다. 맨오브스틸이라던가 다크나이트 시리즈들... 자주가는 블루레이 매장이 있는데 거기에 되팔래미들의 움직임으로 순수하게 영화를 수집하고 보는 사람들이 비싼값을 주고 중고스러운 나라에서 구매를 하던가 배급사에서 할인이 들어가는 가격에 출시일도 지난 영화가 희안하게 솔드아웃되는 기이한 현상이 ㄷㄷㄷ 물론 난 다 샀지만 ㅠㅠ 가격올라가는것들 보면 안타까울때가 많아서...

드라마는 아니지만...

By  | 2015년 12월 25일 | 
드라마는 아니지만...
드라마도 드라마거니와 영화도 자주 보는 편입니다. 물론 집에서-_ㅠ 영화관은 안간지 꽤 된 것 같고...영화관을 싫어하기보다 집에서 보는걸 더 좋아합니다. 하나 둘 씩 사모으기 시작한 영화들이 생각보다 많이 늘었네요. 역시 공휴일은 집에서 영화보기 딱 좋은날 입니다. 아....물론 약속이 없어서 그런건,...아씨...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다구요...

판타지마스터즈

By  | 2015년 6월 19일 | 
판타지마스터즈
어젯밤 너무 할게 없어서 잠깐 판타지마스터즈에 접속해봤습니다. 접속하게 된 이유도 큰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누군가의 블로그 링크를 타고타고 가다보니 어느덧 판마 홈피까지... 어쨌든 예전 패스워드를 겨우겨우 기억해서 로그인을 했더니 복귀유저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물론 다시 설치하고 들어가봤더니 코인설정? 음...이게 뭐야...여튼 코인설정하러 갔더니 홈페이지에서 코인 받으라네요 코인도 2002년 가입했었으니...14년차 코인인장 ㅋㅋㅋㅋㅋ 14년전 판마시작할때가 갑자기 기억이 났습니다 ㅋㅋㅋ 접은지는 10년도 넘었으니 ㅋㅋㅋㅋ 새록새록 기억도 떠올리며 이벤트 카드로 몇 판 굴려봤습니다. 너무 많이 바껴서 연패를 했지만

연애의발견

By  | 2015년 6월 23일 | 
연애의발견
프로듀사가 끝나고 주제를 떠나서 다른의미로 비슷한 구성의 연애의 발견이 생각나서 글 적어봅니다. 인터뷰 형식의 구성이 연애의 발견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역시나 제 취향은 이런 말랑말랑한 드라마가 맞는것 같네요. 남 여 주인공들의 아기자기한 스토리며 조연들의 코믹스러운 역할들도 거부감 없이 다가옵니다. 아...그래 내가 예전에 여자에 눈 멀었을땐 저랬었는데... 막상 헤어지고 나니 허전하더라... 헤어지고나서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났더라도 괜히 못난점 찾게되고 찌질함의 극을 보여주지만 츤츤츤츤츤츤ㅋㅋㅋㅋ 사실 주인공들보다 김슬기 귀욤귀욤하는 맛이 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룡이 나르샤

By  | 2015년 10월 13일 | 
간만에 웰메이드 드라마를 보는가 싶네... 아직 초반이라 잘 모르겠지만 내용이 산으로 가지 않는다면야 "그 피 내 피 아임매' 이거 하나로 어제자 육룡이 나르샤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