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KION

DPS는 각성기급. 처음들었을땐 슈르르정도빼곤 쓸게 있나 싶었는데, 실 던전에서 슈르르버스터로 쏴보고 실망해서..그냥 매직미사일정도의 딜링.. 근데 생각해보니까 장판도 30제. 나름 신박하다. 캔디바도30제라 전부 대성공이 뜨는데, 블래매만 있다면 리얼 신이계에서 신으로 추앙될듯함.

모르겠다... 3분열찡이 한번만 분열하게 할 수 있으면 1분대가 가능할지도. 왕, 안될줄 알았는데. 코스모소울 초대장으로 바꿔서 헬 한판감. 오잉, 뭐징? 환폭용 너클. 키우던 넨마가 있지만, 안하는 건 둘쩨치고 넨트라이커로 환폭을 안찍기때문에 아쉽지도 않다. 그는 좋은 코스모 소울.... 그대로 도전장으로 변환이후 매각. 에픽하나갈고 얻는 돈이 200만 골 남짓이라니 좀 슬픔... 제발 내직업 에픽이나 차라리 유니크를 줘... 음산한 기운을1300만 골에 사고 200만 남았었는데.. 어떻게 몇일만에 2천만 골이 쌓여있는지는 좀 신비. 요즘 무큐가 비싸서 전 캐릭터에 있는 무큐조각 다모아서 파니까 그것만 700만은 됬었지만.. 유행지난 고블린 괴

(13000원을 먹고도 결국은 나오지 않은 세레나 의상.. 아- 야속한 랜덤박스) 여하튼, 최근 카오스온라인의 업데이트들.. 즉 여타 소환-테러케릭터들의 한타캐릭터화 및 개인기 강화에 대한 단상 에 대해서 쓰려했으나.. 아니 거의다 쓰고 나니까 공홈에 공식 입장 표명글이 나왔고... 내용이 거의 대부분 겹치는 관계로 다시 짧게 써보겠다;;;(무슨 글쓰는 도중에 뒷통수치냐..) 일단 공홈에 올라온 글.( http://co.nexon.com/Community/Worker/Content.aspx?workerIdx=44&seq=20&pageNow=1&pageIdx=0& ) 하고자 했던 얘기들이 거의 들어맞았었고, 개인의 단상보다 더 잘 서술해 주셨으

작년 가을쯤에 개시했던 [니피학개론 - 1.스킬활용/템트리] ( ) 공략은 실상 이후 [2. 라인전 및 기타 테크닉] 이란 느낌으로 연속해서 업로드 하려 했던 공략이지만, 미칠듯한 귀차니즘과 빠르게 변화한 카오스 내부 시스템(특희 아이템)에 덕분에 공략이 다소 무의미해짐과 동시에 현제 카오스 내의 대세?에 맞춘 새로운 틀을 제시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에 한번 다시 공략을 써 본다. 다만, 지난번의 공략은 기본적인 스킬활용및 이해, 무난한 템트리의 제시였지만. 이번 공략은 다분히 개인적인 취향에 의한 니피 공략임과 전반적으로 공식대전(특히 탑라인)을 기준으로 작성한 것임을 전제한다. (저번 공략을 니피학개론으로 써서 ver2이기 한데 개인 취향이라 "학개론"자를 쓰기 머시기함. 굳이 말하자면 "

버스터 파워 ㅎㄷㄷ해 언젠가 절대영도라던가 맞춰서 한방기를 만들지 않는이상 이 아래로 시간단축은 힘들것 같다. 클레압도 샀다. 뿌듯뿌듯. 천천히. 법덕이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