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か八か

오랫만에 한국드라마. 꽤 잼있게 보고 있다.그런데 얘는 누구니. 아- 나도 연하앓이할판. 7회에서 첨으로 얘가 남자로 느껴시기 시작. 바로 이 장면에서! +정엽노래같은데 이 둘하고 너무 잘 어울린다.

놀이 발리에서 젤 맛났던거. 칵테일 몇잔에 얼굴 버~얼게 져 가지구 ㅋㅋㅋ 사백만팔십 썸띵 바트 너무 웃김. 발리 커피가 그리 맛있다 하여 선물용으로 하나씩 사 봤음. 코피루왁. 난 뭐 그렇게 훌륭한줄 모르겠던데...근데 좀 담백하면서 깊은 맛은 있더라. 가격대비 난 다방커피ㅋ아빠도 튕기지 말고 오지 -_-;; 할미 애보느라 십년 늙었다는 -_-;이젠 동남아는 갈데도 없어 노에르 얼능커서 우리도 할베랑 유럽좀 가자구

캠핑덕질의 끝이라는 캐리반!혹은 취사가능한 미니밴 ㅋ왜 이런건 어른사이즈로 안나오나요 ㅠㅠkid 12면 들어가는데!!!

자연은 진리. 못된 마음이 다 착해져서 온 기분.

향이 향이 향이~그동안 먹은건 버섯이 아니고 뭐였냐는 -_-; 만다린은 향은 좋았는데 끝물인지 이른건지 맛은 별로.전에 바로딴 사과는 정말 예술이였는데 -_-. 마무으리는노에르 숙제뺀뺀놀고 일욜저녁에 하는 숙제는 성의가 없게 마련이다엄마도 노에르도 각성!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