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しみの果ては絶望?　それとも希望?

Fate/Zero 19화의 한장면, 나탈리아가 키리츠구에게 건내는 담배가 어디서 많이 본 담배다 싶었더만... 공의 경계 5장 『망각 녹음』편에서 토우코가 시키한테 맡겼던 타이완의 어떤 장인이 만든 맛없는 수제담배....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게네? ...소드 판넬 나올때도, 불살을 외칠때도 그냥 무덤덤 했던 내가 이건 좀 보고 충격받았다.

마스터 헌터, 도르니어 EX : 얘들아 경험치 왔다. 22렙 나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PC방 가면 어떻게든 된다. 　 - 7강 유니크 무기 주거든, 어떻게든 커버 됨. 2. 그래도 맞으면 아프다. 　 - 공격을 가드로 막았는데도 피가 제법 까진다, 제일 더러운건 마스터 헌터의 광룡, 왜이래 아파. 3. 하다보니 점점 파해법을 익히는 내가 싫어진다. 4. 진짜 상대하기 난감한 몹 나오면 바까상에서 나오는 충신 보티첼리라던가 용왕 콩콩이 　 던져놓으면 어떻게든 잡는다, 근데 보티첼리 AI가 병신이라서 화선풍을 나한테 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