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스칼렛

에이다를 끝(?)으로 일단 주연4인방 다 깼네요. 일단 소감으론 에이다는 착했슴돠 ㅠㅠ.. 이제 노가다좀 하면서 무한탄 구입하고 다른 난이도 도전해야겠는데.. 시험기간입니다. 고로 이젠 그만해야할시간 ㅜㅜ ps : 대사번역 보고싶습니다

각설하고.. 크리스 노멀로 진행하다가 정신건강에 해로워서.. 제이크부터 아마추어로 바꿨습니다-_- 현재 오늘 날잡고 해서 제이크 다 깨고 드디어 에이다 챕터 돌입. 챕터 1클리어했군요. 아 진짜 얘네들 뭐라 말하는지 궁금해죽겠습니다. 영어로 쏼라하는건 둘째치고 영어자막이니 알아들을 수가 있어야지... 스토리 파악 드럽게 안되네요. 특히 에이다챕터가 진짜 궁금한데 더욱 알아듣기가 힘드니... 어디 대사번역 없으려나....

제곧내 밀리언아서가 정발되었다는 소식을 보고 해봤습니다. 처음에 프리미엄 카드 뽑기 쿠폰도 3장 준다길래 낼름 해봤죠. 그런데 생각보다 꽤 재밌네요. 한 3~4시간에 한번만 봐줘도 충분하고. 아래는 처음 얻은 프리미엄 쿠폰과 퀘스트하고 얻은 쿠폰으로 뽑은 주력 카드들입니다~ 일러가 가장 맘에 드는데다 현재 덱에 꼭 넣고 있는데 삭단검 외적배제가 잘 안 뜨는 것 같네요. 기분 탓인가... 뭐 100퍼센트 공격상승 스킬이 자주 터져도 문제가 있긴 하겠군요. 역시 일러도 맘에 드는 멋쟁이에! 검술의 성이 많을수록 공격력이 오른다는 스킬도 맘에 들어서 얘도 꾸준히 쓰는 중입니다. 현재 검술의 성이 주력이 되다보니 더 그렇네요. 본인은 검술의 성이면서 왜 기교의 장이 많을수록 공격력 업인지에 한 번 한탄하고 잘

새해 첫 날 부터 상큼한 할아버지를 보고 시작하네요. 밀아하시는 여러분! 나쁜 짓 하면 이 할아버지가 나올 거에요! 그만 나와!!!!!!!!!!!!!!!!!!!!!!!!!! 수십만년간 갇혀야 하는 걸 보았을 땐 불쌍하다 했지만 지금은 전혀입니다. 멀확찢!을 하고 싶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글리플렌도... 여성이란 점에서 그나마 할아범보다는 호감이지만 너도 그만 나와줬으면 좋겠구나. 맨 오른쪽에 레벨이 좀 올라있는 글리플렌이 있는데 이미 풀돌도 끝난 상태입니다. OTL 그나마 위안?인 건 특수가공 카드를 얻은 것이네요. 그런데 은근히 눈에 안 띄는 바람에 실수로 강화 합성에 써버릴 뻔 한 건 안 비밀입니다. 그리고 같은 날 얻은 세 번째 특수가공 카드입니다. 어느샌가 특수가공으로 만렙도 찍었군요. 박력이

1. 드디어 금요일이군요. 강화하기 위해 꿍쳐둔 카드들을 소모할 시간!!! 그런데 역돌이란 걸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머리가 어질어질하네요. 2. 각성요정 뜨면 정말 긴장감이 끝내주는군요! 저도 잘못해서 뎀딜하던 분 걸 막타 쳐버린 바람에 사과드리고 용서받았습니다만 저 역시 모아둔 홍차로 뎀딜 30~40만 넣고 막타 먹으려다 뺏기는 일이 잦다보니 제가 발견자가 아닌 이상 각성이 떴을 땐 홍차 마시고 막타 먹기 위해 충분한 뎀딜 가려고 해도 긴장이 장난 아니네요. 그런데 제가 각성요정 막타치고 얻는 건 언제나 레어와 레어 플러스인 건 안 비밀입니다. 그냥 속 편하게 적당한 뎀딜만 되는대로 하고 각요막타 포기할까봐요... 3. 강화하라고 나와주는진 몰라도 멀린 못지 않게 잘만 나오는 베이란... 뭐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