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燄萬丈

[일밀아] 카구야는 제게 깨달음을 줬습니다

By  | 2013년 1월 30일 | 
[일밀아] 카구야는 제게 깨달음을 줬습니다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미리보기 방지 **** 저 같이 안될 놈은 절대로 가챠 따윌 까면 안 된다는 깨달음을요. 어떻겤ㅋㅋㅋㅋㅋㅋ 21200엔 지르

[일밀아] 기사단 업데이트 7일차 중간점검

By  | 2013년 2월 7일 | 
[일밀아] 기사단 업데이트 7일차 중간점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기사단 시스템을 도입한 지 오늘로 7일째에 접어드네요. 도입 이후 얼마간은 지독한 통신 에러에 시달려서 정상적인 게임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였기에(제 경우는 갤레기의 고자스러운 성능과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더 심각했습니다), 어제 업데이트로 통신 에러가 수정되면서 응답 속도는 여전히 병맛이지만 최소한 게임은 할 수 있게 된 게 반갑긴 한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크람이 죽질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찍은 건데 캡처하기 40분 전부터 체력이 저 모양인데 안 죽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라 쥐어팼는데도 토벌 시간 다 쓰고 나서 퇴근함

[일밀아] 육성할 카드 관련해 도움 구합니다

By  | 2013년 1월 27일 | 
[일밀아] 육성할 카드 관련해 도움 구합니다
오늘로 시작한 지 8일째 되는 늅늅입니다. 카구야가 너무 갖고 싶어서 77연챠 지르고 보너스 포함해 티켓 30장쯤 찢었는데 딱 한 장 떠서 좌절 ㅠㅠ 전희 가챠 8번 돌린 건 나이팅게일(키라 無)만 떠서 다시 한 번 좌절하고 한돌 그냥 포기했네요. 잡설은 여기서 끝내고, 초보이다 어떤 카드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면 좋을지 감이 잘 안 잡혀서 질문드립니다. 일단 슈레 및 슈레플 카드 보유 현황. SR+ 지원형 클레어 (노돌 / 0장) 학도형 가레스 (노돌 / 0장) 희우형 카구야 (노돌 / 0장) 타케히메 (1돌 / 0장) 감사형 니무에 (키라 3돌 / 0장) * 괄호 안의 내용은 현재 카드 한돌 횟수와 추가 보유한 수량 SR 제1형 랜슬롯 (노돌 / 1장) 특이형 이카로스 (노돌 / 0장

[일밀아] 지난 주 합요일 결산 + 근황

By  | 2013년 2월 11일 | 
[일밀아] 지난 주 합요일 결산 + 근황
<클레어쨩 가슴 만지고 싶다 하악하악> 1. 2주 전까지는 합요일이 와도 돈이 모자라서 합성을 못한 채 넘겨 버리는 카드가 꽤 많았는데, 이번 합요일은 기사단 효과 때문에 들어온 카드가 없어서 기존에 합성 못하고 미뤄둔 카드들의 레벨을 올리는데 전념했습니다. 덕분에 주력 카드 몇몇을 빼면 빈약했던 전력이 조금은 강화되었네요. <2주 전과 비교하면 조금이지만 덱이 강화되었네요 ㅋ> 스펙 업에 가장 크게 기여한 랜게이랑 이카게이는 각각 노돌에서 4돌, 2돌까지 성장시켰고, 그 외에도 화련형 앙투와네트 1돌, 한니발 풀돌, 시저 풀돌, 모르가즈 풀돌, 가레스 키라 1돌 등등 이런저런 잡카드들 조금씩 강화. 금딱지라고는 해도 한두 장밖에 없는 카드는 강화해도 즉시 전력감이 못 되기에 방치

[일밀아] 바이바이.

By  | 2013년 2월 18일 | 
[일밀아] 바이바이.
● ● ● 씹사기MR 카드 나왔길래 미코토 뽑으면 계속 하고 못 뽑으면 접자는 생각으로 2600MC 넣었는데 공기만 2장 ㄳ. 기사단 도입하고 시간이 꽤 지났는데 크게 개선되는 점도 없고 재미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해 봤자 시간만 아깝고 이제 미련따위 하나도 안 남았으니 이만 접습니다. 확밀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