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성

CPU 칩셋 취약점 보안 업데이트 권고

By  | 2018년 1월 6일 | 
CPU 칩셋 취약점 보안 업데이트 권고
□ 개요 o Google社 Project Zero는 Intel社, AMD社, ARM社 CPU 제품의 취약점을 발표[1] o 영향 받는 버전 사용자는 해결방안에 따라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권고 □ 내용 o CPU의 부채널 공격(side channel attack)으로 인해 캐시 메모리의 저장된 정보가 노출되는 취약점 - 스펙터(Spectre, CVE-2017-5753, CVE-2017-5715) - 멜트다운(Meltdown, CVE-2017-5754) □ 해결 방안 - 아래 칩셋 제조사 및 OS 개발사를 확인하여 최신 업데이트 적용 ※ 최신 업데이트가 미 제공된 제품을 사용할 경우 패치 예정일을 확인하여 신속하게 패치하는 것을

잉? USB 2.0 케이블?

By  | 2018년 2월 20일 | 
잉? USB 2.0 케이블?
뭐지? 기계가 USB 3.0(3.1)을 지원하는 기계인데 동봉된 케이블이 USB2.0만 지원하는게 꼿혀있다? 뭐지? 기계에 무슨 버그라도 있어서 눈속임을 하는건가? 음질로 선전을 하길래 좀 써보니 관련해서 깔게 너무 많아서 꾹꾹 누르고 있는 중인데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다니.. (DAP를 사려다가 산건데 결국 DAP를 따로 보고 있는중) USB-C to USB-A 컨버터도 2.0 USB-C to micro USB도 2.0 이정도면 뭔가 심각한 버그가 있다는 소린가?란 의문이 들어서 외장하드가 USB-C 커넥터에 USB 3.0이라서 그 케이블로 시험해봤음 1기가 화일 한개 복사시간(두번씩 해봄)젠장~ 이놈들은 뭘까? 어디 창고에 쳐박힌 USB 2.0 케이블 재고를 털어낸건가? 이런

샤오미 키보드(Xiaomi MK01) 카일 박스 스위치(Kailh Box Red) 교체하기

By  | 2018년 7월 25일 | 
샤오미 키보드(Xiaomi MK01) 카일 박스 스위치(Kailh Box Red) 교체하기
샤오미 키보드를 구입한게 2017.4.12일 이후 키접점불량으로 2017.08.25교환받아와서 이후 9월부터 사용해 2018.07.08정도에 같은 불량발생. 이건 AS받는다고 될 문제도 아닌거 같고 팔면 내 불량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시키는 기분이 들어서 별로다.(AS 해줄지도 모르겠음) 새로 구입하자니 멀정한 키보드가 없는것도 아니라서 구입하기 그렇고 백수다보니 시간이 없는것도 아니라서 스위치만 교체하기로 마음먹고 찾아보니 다양하게 많이 있다. 체리 제품은 스위치 단위로는 비싼 면이 있고 (체리사 완제품 키보드 소매가가 10만원인데 스위치 가격이 비슷하면 구매욕이 사라질수밖에) TTC 스위치를 다시 산다는건 왠지 바보같은 짓같아서 아예 제외하고 스위치 단위로 살 수 있는게 오테뮤(Otem

샤오미 키보드(Xiaomi MK02 Pro) 키보드 사용기

By  | 2018년 8월 7일 | 
샤오미 키보드(Xiaomi MK02 Pro) 키보드 사용기
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직장을 다니게 되서 조금 더 사용한 후 리뷰를 쓰려다가 회사 다니면 아무래도 여유도 별로 없어서 오늘까지 백수니 백수 기념으로 쓰게 됬지만 좀 부족한 느낌이 강하다. (샤오미 MK01 스위치 교체 리뷰를 올린 기준으로 하면 3주정도 지난거 같음) 왜냐면 집에서 코딩을 엄청나게 하는것도 아니고 근래엔 게임을 주로 했지만 게임같은 경우 게임 전용 키보드를 사용하니(Logitech G13) 이 키보드를 쓸일은 없다. MK01 스위치 교체하고 왜 새로 구입했냐?라고 물어본다면 단순히 이쁘게 생겨서 구입했다고밖엔 말을 못하지만 뭐랄까? 스위치 교체를 했다고 해도 샤오미 MK01에 대한 불신은 아직 가라앉질 않아서 가끔씩 어떤 키보드가 있을까?싶어 찾아보곤 했는데 (MK

ABKO HACKER K840(앱코 해커 K840) 적축 기계식 키보드 사용기

By  | 2017년 10월 20일 | 
ABKO HACKER K840(앱코 해커 K840) 적축 기계식 키보드 사용기
샤오미 키보드가 고장나서 잠시 쓰려고 구입한것인데 (잠시 쓴다는말은 좀 이상한 말이지만 이러 저러 사용하기 좋을거 같아서) 특가로 판매하길래 약간 저렴하게 구입해서 USB에 꼿아보니.. 아~ 온갖 다양한 색들고 정신사납다. 무엇보다도 영화볼때 모니터 바로 앞에 있는 키보드는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것인가? 가장 약하게 틀고 써도 색이 너무 화려하다. (백라이트 개념이라면 어두울때 키들의 글씨만 보일정도로 은은하면 되는데) 색을 바꿀 수 있는 제품으로 착각한것도 있지만 구입가격대비로 이만한놈이 없었으니 (특가로 구입을 해서 오테뮤 키 단품을 사는것 보다 약간 비싼 금액) 다른 선택이 없었지만 이렇게 산만해서야 계속 쓰긴 어려울거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얼마 안가 그냥 익숙해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