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 th14 체험판 플레이](https://img.zoomtrend.com/2013/05/27/c0008512_51a2e9bf5e32c.jpg)
재밌네요(초등학생 수준의 감상) 음냐, 진지하게 얘기해도 재밌는 건 사실입니다. BGM과 탄막에 질주감이 있어서, 꽤 어둡게 가라앉은 분위기였던 th13에 비해 좀 더 흥이 나는 느낌입니다. 神主가 永때 말했던(氏가 기억하고 있는지는 미지수이나), '어둡게 만들어 버리는 버릇' 이 전작에 작용했던 것이라면, 금작은 그 반동을 받았을 가능성이 미립자 레벨로 존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놓고 생각하면 永과 風에 대비될 만 하네요. 약간만 패턴을 구축하면 낮은 탄막적성으로도 목숨이나 스펠 카드 아이템을 듬뿍 모을 수가 있어서, 약간의 미스나 폭탄 소비를 아랑곳하지 않으며 과감하고 시원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도 질주감의 이유 중 하나라 봅니다. 그런 만큼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