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에 묵은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입니다. 객실 화장실 & 샤워실 -. 이 호텔의 제일 큰 장점은 해운대 중심이라는 입지와 저렴한 가격, 주말 기준 트윈객실 10만원 정도면 꽤 저렴한 편이죠 근처에 맛있는 가게 & 카페도 많아 놀고 먹기 좋은 것도 장점입니다. -. 단점은 바다뷰를 볼 수 없다는 것과 다른 특급호텔 대비 좁다는 것 정도? 그래도 싸니까 용서할 수 있습니다. 22년 2월 부산 여행기는 이걸로 끝. 다음은 22년 1월 강원도로 찾아뵙겠습니다. ※지난 여행기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22년 2월 부산]탄탄한 기본기, 서면 소수인[1] [22년 2월 부산]여전히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