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erGJ

윈도10 소스코드·내부빌드 일부 유출

By  | 2017년 6월 26일 |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10 내부 빌드 버전과 소스코드가 온라인에 유출됐다.​외신 보도에 따르면 유출된 자료는 32테라바이트(TB) 크기의 공식 비공개용 설치 이미지 그리고 소프트웨어 소스코드 데이터다. 이는 8TB 크기 파일로 압축된 채 베타아카이브닷컴이라는 사이트에 올라갔다.​지난 23일 영국 IT미디어 더레지스터는 유출된 해당 파일이 지난 3월 MS 사내 시스템에서 빼돌려진 기밀 데이터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원문 바로가기]​설명에 따르면 유출된 소스코드는 MS의 '셰어드소스킷'이다. 그 일부는 운영체제(OS) 핵심 영역에서 최상위 신뢰 수준으로 구동되는 코드다. MS, 하드웨어 제조사, 일부 선별된 고객들만이 열람할 수 있다.유출된 코드를 열람한 사람들은 그 내용은 윈도10 하드웨어 드라이버에

2017년도 시나공 정보처리기사 필기 핵심요약집

By  | 2017년 6월 22일 | 
2017년도 시나공 정보처리기사 필기 핵심요약집 PDF 파일입니다. 위의 파일을 클릭해서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Java이론 2

By  | 2017년 6월 22일 | 
Java 문법 Java 완전한 OOP class가 반드시 필요 public 모두에게 공개 class = 변수 + 함수 (class의 member)변수(field : 필드) : 상태 (Data)함수(method : 메서드) : 동작 (Logic) => Data 처리 하나의 class 안에는 여러개의 method가 들어갈 수 있다. static : 메모리에 먼저 올라가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된다. = : 우측의 값을 좌측 변수에 저장(대입) 해준다.변수는 computer 의 RAM에 저장된다.변수는 값을 저장 안하고 만들 수 있다. 하나의 class안에 메서드를 호출 할 경우는 new 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Function Call(함수 호출) return값: 반환값 /* */

iOS11 퍼블릭 베타 공개, 어떤 모습일까?

By  | 2017년 6월 27일 | 
애플의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 iOS11 베타 버전이 26일(이하 현지시간) 처음으로 일반 사용자에게 공개됐다. ​IT매체 씨넷은 아이폰7플러스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iOS11 베타 버전을 설치해 사용해 본 후, 이에 대한 후기를 26일 보도했다.iOS11 베타버전이 처음으로 일반인 사용자에게 공개됐다. (사진=씨넷)1. 좋았던 기능​■ 업그레이드된 라이브 포토라이브 포토로 촬영된 영상 중 마음에 드는 장면을 골라 일반 사진으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사진=씨넷)​라이브 포토 기능은 사진을 마치 움직이는 동영상처럼 보이게 해 주는 기능이다. 이번 iOS11에서는 라이브 포토 기능이 편집 기능을 추가해 더욱 강력해졌다. 라이브 포토로 촬영된 영상을 나중에 gif 파일로 변환할 수도 있

"지난해 국내 출몰했던 랜섬웨어, 해외서 또 유포"

By  | 2017년 6월 27일 | 
안랩(대표 권치중)은 지난해 국내에 등장했던 직소(JigSaw) 랜섬웨어가 해외에서 다시 유포되고 있다고 지난 14일 경고했다.​안랩에 따르면 직소 랜섬웨어는 지난해 국내 유포 당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설치파일로 위장했는데, 이번에 해외에 유포된 것은 어도비 플래시 업데이트 파일로 위장했다. 사용자가 랜섬웨어 파일을 실행하면 사용자 PC 주요 파일이 암호화된다. 영화 '쏘우'의 캐릭터 이미지를 보여 주며 비트코인 결제를 요구하는 화면을 띄운다.직소 랜섬웨어 감염 화면​해당 파일은 'Setup.exe'라는 평범한 이름으로 유포되고 있다. 그러나 아이콘 모양이 정상적인 어도비 플래시 업데이트 파일과 다르고, 디지털 서명 정보의 제작사 이름도 다르다는 점을 통해 정식 배포된 파일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