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라고 쓰는것도 새삼스러운 함대컬렉션-칸코레 플레이 5주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소소한 획득이라면 마키구모를 먹은 것 정도겠군요.. 일러스트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매우 귀여워요!!철컹철컹 그 외엔 없네요 ㅠㅠ 고야는 언제 나올 것인가. 즈이카쿠도 쿠마노도 나오지 않아.. 오늘 저녁에 두어번 시도해서 5-1을 클리어 했습니다. 나침반 때문에 슬쩍 짜증이.. 뭐 중순2와 구축2이 포함돼서 어느정도 고정루트를 노리긴 했지만, 첫 전투 이후 동쪽으로 빠져야 중간전투를 최소화할 수 있다보니.. 성공한 것도 이 루트로 간 덕이 컸네요. 클리어 이후 상황. 뭐 자원은 구성도 그렇고 전투도 3회밖에 안 치뤄서 그다지 안 나갔는데, 막판에 잠수함이 뒷끝작렬-_-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