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 들러 여수 게장 꿀꺽 연화정
Post
원문 보기 →
여수 오동도 들러 여수 게장 꿀꺽 연화정
남쪽으로 여행을 하게 되면 종종 들러오는 여수 오동도. 그리고 여수 게장으로 식사하는 것도 빠뜨리지 않고 행하고 왔습니다. 길지 않은 여행 이야기를 '여수 오동도'와 '여수 게장'으로 나누어 정리해 봤습니다. 여수 오동도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속한 여수 오동도(梧桐島). 1968년 우리나라에서 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며 해상공원으로는 첫 번째로 지정된 곳이 한려해상 국립공원이며 여수 오동도는 그 안에 속해 있는 아름답고 작은 섬입니다. 오동도 투어만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면 여수역에서 10시 30분에 출발하는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 보시라 권하고 싶다. 이용료 4,000원으로 여수역 출발 - 오동도 - 진.......
Related Posts
3 posts
여수 먹거리 이순신광장 시내 딸기모찌 바게트버거
해 질 무렵 바다를 보고 나면 이상하게도 여수에서는 꼭 간단한 간식 몇 가지를 더 챙기고 싶어진다. 특히 날이 포근한 계절에는 숙소로 바로 들어가기보다 이순신광장 쪽으로 한 번 더 걷게 된다. 이번에도 산책 겸 내려갔다가 여수 먹거리 몇 가지를 차례로 먹어봤는데, 시내 분위기까지 함께 즐기기 좋아서 생각보다 더 오래 머물게 됐다. 딸기모찌부터 바게트버거까지, 가볍게 들렀다가도 손에 이것저것 들리게 되는 코스였다. 1. 여수 딸기모찌 여수 먹거리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중 하나가 삼대옥이다. 이순신광장 쪽으로 걷다 보면 눈에 잘 들어오는 자리라 찾기도 어렵지 않았고, 실제로 줄 서 있는 사람이 꾸준히 보여서 그.......
혼자 쓰는 주간일기 4월 13일~4월 19일, 봄 없이 여름 덥다 더워
2026년 4월 13일~4월 19일 볼만한 영화가 없다고, 영화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고 하면서도 이번 주에 무려 3일이나 나가서 영화를 봤다. 심지어 단독 개봉 영화를 보기 위해 좀 멀리까지 가기도 했다. 사실 영화 그 자체에 대한 관심보다는 이렇게라도 움직여야지...라는 마음이 더 크긴 했기에, 리뷰는 묶어서 두 편만 쓰고 말았... 지난주에 새로 시작한 드라마 , 벌써 시즌 3까지 끝내고 바로 오늘 시즌 4를 시작했다. 이거 이거 이번 주 안에 다 끝내겠는데? ^^;; 지난주에 시티투어버스 탈 때까지만 해도 날이 몹시 썰렁했다. 버스 2층에 앉아 바람 싸다구 맞고 엄청 추워했다구~ 하여 뜨끈한 닭한마리 칼국수가 정말.......
여수 해상 케이블카 놀거리 일몰 관광지
여수 여행 일정을 짜다 보면 바다를 가장 예쁘게 볼 수 있는 시간이 언제인지부터 생각하게 된다. 낮 풍경도 좋지만, 해가 기울 무렵 특유의 분위기를 제대로 보고 싶어서 저녁 코스를 따로 비워뒀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찾게 된 곳이 여수 해상 케이블카였다. 실제로 타보니 놀거리로 가볍게 끝나는 곳이 아니라, 일몰 시간에 더 빛나는 관광지에 가까웠다. 데이트로 와도 괜히 자꾸 창밖을 보게 되는 곳이었다. 1. 여수 해상 케이블카 여수 해상 케이블카는 자산정류장과 돌산정류장을 오가며 바다 위를 건너는 코스다. 편도 탑승 시간은 길지 않지만, 올라서는 순간 시야가 탁 트여서 생각보다 인상이 또렷하게 남는다. 캐빈은 일반과 크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