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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 조의금 5만 원 냈다고 욕먹었다는데
30대에 접어들면서 가계부는 꼭 써보자는 의지를 가지고 쓰기 시작했는데, 가끔 후회가 되는 순간들이 있다. 바로 경조사비 내역을 확인하는 순간인데, 솔직히 나는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사람들의 부조금이 바로 이런 경우이다. 가까운 친구들의 축의금이야 기쁜 마음으로 넉넉하게 낼 수야 있지만 잠깐 함께 했던 동료나 혹은 직장 선배들의 자녀들의 경우에는 더욱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물론 축하해 주는 마음이야 마땅히 있지만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런데 어떤 한 직장인이 직장 상사의 외할머니 초상집에 갔다가 되레 욕을 먹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직장인 가계부에서 꽤 큰 지출인 경조사비 직장에서도 바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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