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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의금 5만원 내는게 진짜 욕먹을 일인가요
결혼식 축의금 5만원 내는게 진짜 욕먹을 일인가요 축의금은 원래 축하의 의미다 결혼식 축의금 5만원 내고 식사하면 염치없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들린다. 예전에는 형편에 맞게 축의금을 자율적으로 내는것이 관례였다. 5만원, 10만원 등 사실 정해진 기준도 없었다고 한다. 축의금(祝儀金)의 한자적 의미를 보면 경조사 축하 또는 위로의 뜻을 담아 전달하는 금전을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건 '축'이다. 즉, 축하의 마음을 담아 '조금의'돈을 보태는것이다. 돈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말이다. 하지만, 현대에와서 축의금의 개념은 '우정' 또는 '친분'의 척도가 되어버린지 오래다. 즉,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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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20만 원 주고 5년 지나 물가상승률만큼 50만 원 달라고 한 친구! 5년 전 친구들 50할 때 한 친구만 20해서 샤넬 20만 원짜리 선물. 다른 두 친구는 결혼할 때 선물줘서 고마워 100만 원 했다. 5년전이니 50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니냐며 어려울 때 한 축의금인데 서운하다고. 자기 준것만 생각하고 받은 건 생각 못한다. 본인 망하고 친구는 잘 되어 기분 안 좋아 분풀이 하는 듯. 친구가 나보다 어려울 때 했으면 조금 더 할 수 있다. 친구보다 여건 좋으면 받은 선물보다 더 선물한다. 친구에게 손해보고 싶지 않은 듯한데 없어도 되는 친구인가 보다. 20주고 50달라는 건 손절이다. 그동안 후하게 써서 요술지갑으로 여기는 듯. 염치없는.......

대전 오정동 동네책방서 생각을 나눠봐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전의 골목길에서 만난 따뜻한 문화의 향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책이 잘 팔리지 않고 독서 인구가 줄어드는 현실 속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지켜나가는 것은 무척이나 고단하고 외로운 싸움일 수 있습니다. 대형 서점조차 하나둘 문을 닫고, 스마트폰 영상에 밀려 종이책이 설 자리를 잃어가는 씁쓸한 현실이죠. 하지만 이런 척박한 현실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따뜻한 '사람의 온기'를 전하는 곳이 있습니다. 책을 파는 곳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곳, 바로 우리 곁의 '동네책방'입니다. 대전의 문화를 소리 없이 지켜나가는 '대전 동네서점'의 이야기입니다. 한밭대로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