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캔디? 잘못 들었나" 동업자 정신 망각한 WBC 해설, 경기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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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캔디? 잘못 들었나" 동업자 정신 망각한 WBC 해설, 경기도 졌다

"내 귀에 캔디? 잘못 들었나" 동업자 정신 망각한 WBC 해설, 경기도 졌다

prologue 어제 WBC 대만전 보다가 귀를 의심한 사람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9회말 결정적인 찬스에서 갑자기 "상대끼리 부딪혔으면..."이라니, 이게 국가대표 해설인지 사설 응원석인지 구분이 안 갔다는 거. 오늘, 이 글에서는 경기도 지고 품격도 져버린 KBS 해설진의 역대급 실언 사건의 전말과 우리가 진짜 추구해야 할 야구의 가치가 무엇인지 알아보겠다. 9회말 찬스에서 터져 나온 믿기 힘든 '저주 해설' 8일 도쿄돔에서 열린 대만전, 4-4로 팽팽하던 9회말 1사 1루 상황이었다. 구자욱의 잘 맞은 타구가 외야로 뻗어 나갔고, 대만 수비수 두 명이 포구 과정에서 살짝 충돌했으나 다행히 큰 부상 없이 공을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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