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와콤의 뿌리·근본? 타블렛 인튜어스 프로(Intuos Pro) 타블렛 출시
타블렛 명가 와콤(Wacom)이 인튜어스 프로(Intuos Pro) 타블렛 3종을 출시합니다. 태블릿 컴퓨터가 아닌 그래픽 디지타이저를 칭하는 타블렛(tablet)의 원조 기업은 역시 와콤(WACOM)입니다. 요즘은 화면과 그래픽 디지타이저가 일체화된 제품이 유행합니다만, 와콤을 처음 유명하게 한 건 바로 화면없는 인튜어스(Intuous) 시리즈죠. 실제로 인튜어스3는 여전히 업계 최전방에서 활약 중입니다. 바로 그 전통의 인튜어스 시리즈를 잇는 새로운 인튜어스 프로(Intuos Pro)는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인튜어스 프로의 특징 1. 기계식 다이얼 소/중/대형 세 모델로 나뉘어 나온 인튜어스 프로(2025)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바로 기계식 다이얼이 되겠습니다. 인튜어스 프로의 상단에 새롭게 추가된 다이얼은 아티스트에게 기계식 촉감을 제공하여 불필요하거나 의도하지 않은 입력을 줄였습니다. 이 기계식 다이얼은 중형과 대형 모델에 두개, 소형 모델에는 1개를 탑재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익스프레스 키와 다이얼 버튼의 위치도 타블렛 상단으로 옮겼으며, 왼손과 오른손 사용자 모두 별도 설정 없이 쓸 수 있습니다. 다이얼과 익스프레스 키는 프리셋 기능이 적용돼 와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축키/동작이 설정되어 있지만 원하는 대로 맞춤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인튜어스 프로의 특징 - 2. 와콤 프로 펜 3 와콤의 인기 제품인 신티크 프로 액정 타블렛에 적용된 와콤 프로 펜 3가 인튜어스 프로에도 들어갑니다. 프로 펜 3는 모든 와콤 펜과 동일하게 무충전, 무배터리 펜으로 사용자 설정 가능한 단축키 버튼부터 그립의 종류, 펜의 무게 중심까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각자 선호하는 프로 펜 3의 액세서리들을 조합해서 나만의 펜으로 커스텀 해서 쓸 수 있습니다. 인튜어스 프로(2025)의 프로 펜 3에는 새로운 고무 펜심이 액세서리로 추가됐으며, 그 밖에 펠트 펜심, 표준 펜심까지 총 3가지 타입의 펜심도 제공됩니다. 인튜어스 프로의 특징 - 3. 기타 이 밖에도 인튜어스 프로는 디스플레이 크기에 맞춘 16:9 비율로 만들어졌으며 손이 닿는 하단을 4mm의 두께로 하여 작업자들은 책상 위에서 손과 손목을 유연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인튜어스 프로의 모든 모델은 블루투스를 지원하며, 최대 16시간의 무선 작동 시간을 제공합니다. USB 케이블로 유선 연결 사용도 가능하고, 블루투스 무선 연결로 최대 2대의 장치와 연결할 수 있는데 총 3대의 연결된 장치 간 전환은 타블렛 상단의 슬라이드를 통해 쉽게 가능합니다. 새로운 인튜어스 프로는 윈도우(Windows)와 맥(Mac) 운영 체제를 지원하며 스테들러(Staedtler), 라미(Lamy), 닥터 그립(Dr. Grip) 등 디지털 펜과 추가 설정 없이 호환됩니다. 인튜어스 프로의 가격과 출시일자 반응형 인튜어스 프로의 국내 출시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미국의 경우 대형-중형-소형이 각각 $499.95, $379.95, $249.95으로 대략 72만5천원-55만1천원-36만3천원에 해당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튜어스 프로는 대한민국에 3월에 출시할 예정이며 정확한 가격 및 자세한 내용은 그때 다시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와콤) 와콤(WACOM) 관련 글 보기
Related Posts
3 posts
클래식의 화려한 부활 '르노 5 E-Tech', 한국 오면 대박 날 수밖에 없는 이유
요즘 전기차 시장이 예전만큼 뜨겁지 않다고들 하지만, 이 차 소식은 그냥 지나치기 어렵더라고요. 바로 '2025 유럽 올해의 차'를 거머쥐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르노 5 E-Tech 이야기입니다. 처음 사진으로 봤을 때는 그저 귀여운 소형차인 줄 알았는데, 파고들수록 스펙이나 디자인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과연 이 차가 한국 도로를 달릴 수 있을지,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 클래식의 화려한 부활, 르노 5 E-Tech의 정체성 르노 5 E-Tech는 1972년부터 1996년까지 생산되며 유럽의 국민차로 사랑받았던 '르노 5'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입니다. 옛날 차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이게 폭스바겐의 반격인가?" 매달 쏟아지는 2025 폭스바겐 신차 라인업
폭스바겐이 정말 작정하고 한국 시장을 공략하려나 봅니다. 2025년 상반기 내내 매달 신차를 내놓겠다는 파격적인 전략을 발표했거든요. 사실 그동안 수입차 시장에서 폭스바겐의 행보가 조금은 조용했던 것도 사실인데, 이번 발표를 보니 '이제는 때가 됐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과연 어떤 모델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그리고 왜 이 시점에 이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건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2025년 상반기, 매달 새로운 폭스바겐을 만난다? 폭스바겐코리아가 공개한 이번 전략의 핵심은 '월 단위 신차 출시'입니다. 단순히 한두 모델을 가져오는 게 아니라,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과 전동화라는 큰 흐.......

"팰리세이드보다 크다고?" 국내 포착된 신형 텔루라이드, 역수입 논란에 아빠들 '들썩'
"이게 진짜 기아 SUV라고?" 신형 텔루라이드 포착에 난리 난 이유 요즘 자동차 커뮤니티가 이 차 때문에 아주 뜨겁습니다. 바로 기아의 플래그십 SUV, 신형 텔루라이드 이야기인데요. 국내 도로에서 위장막 차량이 포착되면서 "드디어 한국에도 나오는 거냐"는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들려오는 소식들을 보면 마냥 기뻐하기엔 이른 구석도 있더라고요. 북미 시장을 씹어먹던 그 녀석이 과연 한국 땅을 정식으로 밟을 수 있을지, 오늘 한 번 제대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팰리세이드가 작아 보일 정도? 압도적인 덩치 최근 유튜브 채널 '우파푸른하늘' 등을 통해 공개된 스파이샷을 보면, 이번 신형 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