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와 프라하 그리고 사랑, 비 오는 날 떠난 감성 여행, 영화 4월이 되면 그녀는 (스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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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와 프라하 그리고 사랑, 비 오는 날 떠난 감성 여행, 영화 4월이 되면 그녀는 (스포 있음)
비 오는 날 떠난 감성 여행 일본 영화 4월이 되면 그녀는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창밖으로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마음도 덩달아 가라앉았습니다. 이런 날이면 괜히 조용한 영화 한 편이 생각납니다. 큰 사건이나 자극적인 전개가 아니라, 천천히 스며들 듯 마음을 적셔주는 그런 영화 말입니다. 저는 평상시에도 즐기지만 그래서 오늘 제가 선택해서 봤던 영화는 지난 2014년 우리나라에서도 개봉되었던 일본 영화 “4월이 되면 그녀는”이라는 영화입니다. 글 : 빈 들녘 사진 : 네이버 영화 포토 이 영화도 이제까지 제가 봤던 대부분의 일본 영화처럼 원작이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원작은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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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개봉영화 추천 노래도 남기고 눈물도 남긴 일본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스포 있음)
4월 개봉영화 추천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저는 요즘은 따스한 봄날이라 그런지 한낮엔 바쁘게 움직이고, 저녁 무렵엔 늘 습관처럼 조용히 마음을 어루만지는 영화 한 편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곤 합니다. 어제도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무심코 전철에서 스마트폰을 검색하다가 4월 1일 막 개봉한다는 눈에 들어온 한 편의 영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발걸음을 옮긴 곳은 익숙한 CGV 극장,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영화가 바로 일본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였습니다. 글 : 빈 들녘 사진 : 네이버 영화 포토 저는 일본 영화를 즐기는 편이지만 예전에는 일본 영화를 보려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예술전용관이나 소극장.......
네가마지막으로남긴노래-짠내없는 맹탕 눈물
원작자의 소설에다 제작진이 다시 뭉친 는 전작과 얼마큼 비슷할까 하는 호기심과 걱정으로 찾아본 작품입니다. 전작의 성공이 남긴 유산이 될지, 그저 인기에 편승한 뻔한 기획 영화가 될지 관전 포인트가 있었는데 결과적으론 후자에 가까운 안일한 작품이었네요. 영화를 보면서 뭔가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저 재미없거나 못 만든 작품이 아니라 불쾌한 구석이 있는 영화였어요. 뭐 내용에 문제가 있진 않았습니다. 전형적인 고구마 스타일의 남자 주인공이라 고교 시절 에피소드들은 그냥 맥없이 느껴졌어요. 애써 여주인공이 모아준 영화의 생기를 갉아먹는 평이한 에피소드와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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