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도서관 1+2월(339호)] 국도 따라 만난 도서관 | 풍경과 삶이 스며든 휴식처 같은 공간 - 추억이 깃든 경춘국도에서 만난 도서관

Posts
[오늘의 도서관 1+2월(339호)] 국도 따라 만난 도서관 | 풍경과 삶이 스며든 휴식처 같은 공간 - 추억이 깃든 경춘국도에서 만난 도서관

[오늘의 도서관 1+2월(339호)] 국도 따라 만난 도서관 | 풍경과 삶이 스며든 휴식처 같은 공간 - 추억이 깃든 경춘국도에서 만난 도서관

고속도로가 놓인 뒤, 경춘국도는 이제 사람들의 추억 속 길이 되어가고 있다.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망우리고개에서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온의사거리까지 이어지는 길은 한때 서울과 춘천을 오가는 유일한 통로였다. 주말마다 여행객의 설렘이 차창 밖 풍경과 함께 흐르던 길 위에는 북한강의 물길과 작은 마을, 오래된 식당들이 겹겹이 시간을 쌓아왔다. 경춘국도를 따라 달리며 만난 네 개의 도서관은 그 시간의 결을 따라 이어진 또 하나의 풍경이었다. 취재. 한율 | 사진. 이승헌 아이들의 세상을 품다 교문방정환도서관 경춘국도의 초입에서 만난 ‘교문방정환도서관’은 1994년 구리시 최초의 도서관으로 문을 연 뒤, 2024년 2월 ‘방정환.......

Related Posts

3 posts
[연구소 보존실] 1화 : 잠자던 대형브로마이드 몇 점을 깨워보았다

[연구소 보존실] 1화 : 잠자던 대형브로마이드 몇 점을 깨워보았다

#모두의회고 안녕하세요, 넵투립니다. 그래도 아직은 저녁~밤이 선선하네요. 아직은요. 최근에 네이버블로그에서 '모두의 회고 프로젝트'라는 걸 시작했습니다. ↓↓↓ '모두의 회고'라는 걸 한다고 하니까, 마침 저는 예전부터 '넵투리 연구소' 블로그 내에 '이런 코너 함 진행해볼까' 하며 생각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어린 시절 만화를 좋아했던 한 수집가가 지금까지 고이 모셔놓은 아이템들이 몇 점 있습니다. 물론 대다수는 그 수집가의 고향에 있고, 지금 거주하는 곳에는 극소량의 아이템만, 최근 부모님을 통해 건네받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원래대로라면 그 흩어진 수집품들을 다시 모아 정.......

야구장 직관 갈 때 필수템은? 코닥 미니샷2 레트로 즉석카메라 골프장 라운딩 활용 후기

야구장 직관 갈 때 필수템은? 코닥 미니샷2 레트로 즉석카메라 골프장 라운딩 활용 후기

여행의 기억, 스포츠 경기 직관의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챙겨두어야 하는 필수템은 과연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찾으신다면 사진을 촬영하는 즉시 실물로 인화하여 짜릿한 승리의 순간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코닥 미니샷2 레트로 즉석카메라'가 야구장 직관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기억은 아주 잠시뿐이고 기록은 영원하니까 역시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찍기만 하고 끝내기 보단 실물로 뽑아서 간직할 수 있다면 더 소중한 기념이 될 겁니다. #야구직관 #직관템 #코닥 #즉석카메라 아주 아주 어렸을 적에 "필름 카메라"를 쓰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대치동 강남구립 즐거운도서관

대치동 강남구립 즐거운도서관

[책 고르는 책]을 낸 뒤, 가장 먼저 강연 제안 주신 곳은 전남도립도서관. 그보다 나중에 제안받았지만 실제로 최초로 이뤄진 강연은 강남구립 즐거운 도서관이었다. 비강남 출신으로, 비강남에 거주하는 드미트리는 이곳을 향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책과 관련한 강의는 마다하지 않기에 수락하고, 약간 두려워하며 향했다. 교육열 높기로 대한민국 최고이니 엄청나게 어려운 질문 나오는 게 아닐까!!! 네, 아니었어요. 그냥 여타 도서관 강연과 분위기상 큰 차이는 없었다. 저곳이다. 강남구립 즐거운 도서관. 네, 책은 즐겁지요. 도서관까지 걸으면서 부동산에 붙은 월세 전세 매매를 유심히 봤다.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었다. 기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