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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세번째 제왕절개
살이 쪄서 내 척추를 잘 찾을 수 있을까 라는 걱정으로 수술대에 올라 내 등 뒤에 있어 보이지도 않는 마취선생님께 잘 부탁드린다 연신 말 했어요. 갓 태어난 아기를 보니 눈물이 났고 회복실 에서 눈을 떠 정신이 돌아오는 와중에 신랑 얼굴을 봤는데 또 눈물이 왈칵 첫번째도 아팠고 두번째도 아팠고 세번째도 아파요. 그치만 이 정도 아픈걸로 내새끼 한명 더 생겼다고 생각하면 거저인 정도랍니다. :) 오늘로 3박 4일 입원 생활 끝내고 집으로 가요. 언릉 집에 가서 우리 다섯 가족 만나 막내 육아로 지지고 볶고 싶네요. 모두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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