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도서를 읽고 글을 쓸 때 소소한 행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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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도서를 읽고 글을 쓸 때 소소한 행복이 있다
매일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고통이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날 유일한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내가 주문한 신간 도서가 택배로 도착할 때다. 비록 바빠서 많은 책을 읽지는 못해도 여유가 있을 때마다 읽고 싶은 신간 도서를 구매하고 있고, 그 책이 집에 택배로 도착했을 때는 다른 걱정거리가 있다고 해도 일단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했다. 오늘도 토요일을 맞아서 내가 주문한 신간 도서 두 권이 들어 있는 택배가 도착했다. 과거 경제적 여유가 조금 있었을 때는 신간 도서를 주문할 때도 일단 읽고 싶은 책이 있거나 혹은 흥미가 있는 책이라면 무조건 구매하고 보았다. 덕분에 지금도 그 시절에 구매한 책 중 일부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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