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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베일즈-그렇게까지 꽁꽁 싸매고 있을 줄이야
는 예술과 공연을 하는 입장의 여성을 다룬 이나 와 유사한 성격의 작품입니다. 새롭게 오페라의 감독으로 취임한 주인공의 심리를 다루고 있는데 이것이 묘하게 과거와 현실의 경험들과 오페라 원작의 이야기까지 묘하게 겹치면서 벌어지는 작품입니다. 스릴러나 미스터리라고 하기엔 장르적인 동력이 약하기 때문에 궁금증을 유발하고 사건이 벌어지며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 등의 전개가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영화적인 재미를 기대하긴 어려운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주인공을 맡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불안한 감정들이 잘 드러난 심리 드라마로 볼 수 있겠네요. 캐나다 감독인 아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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