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그 출신 2억 토다에 털린 롯데? 억대 타선 잠재운 NC의 비정한 가성비
Post
원문 보기 →
독립리그 출신 2억 토다에 털린 롯데? 억대 타선 잠재운 NC의 비정한 가성비
오늘 창원 분위기 장난 아니었을 거다. 낙동강 더비 자존심 걸린 한판 승부에서 진짜 충격적인 결과가 터져 나오고 말았기 때문이다. 기세 좋던 봄의 롯데가 단돈 2억짜리 투수에게 타선이 꽁꽁 묶이며 완전히 자존심 구겼다는 거. 토다가 독립리그 출신이라고 우습게 봤다가 제대로 일격 맞은 이 비정한 가성비 야구, 지금부터 제대로 알아본다. 2억 투수의 반란 아시아쿼터 투수 토다의 이번 데뷔전 첫 승은 단순히 운이 좋아서 얻어낸 결과가 아니다. 일본 독립리그 출신이라는 독기와 절박함이 마운드 위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비록 4볼넷을 기록하며 제구력에서 불안한 모습도 잠시 비추긴 했으나, 결정적인 위기 상황에서 롯데의 억대 타.......
Related Posts
3 posts
"막내가 일냈다" 삼성 장찬희 신인 첫 QS 첫 선발승, 이 선수 심상치 않다(KBO)
"막내가 일냈다" 삼성 장찬희 신인 첫 QS 첫 선발승, 이 선수 심상치 않다(KBO) 장찬희 삼성 라이온즈 3라운드 29순위 신인 94구 4피안타 3볼넷 구자욱 솔로홈런 전병우 적시타 "3라운드 신인이 선발 에이스처럼 던졌다" 3라운드 29순위 신인이었다. 화려한 스펙도 없었다. 그런데 프로 무대에서 침착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6이닝 1실점 94구였다. 데뷔 첫 QS에 선발 첫 승까지 수확했다. 삼성이 5연승을 달리는 이유 중 하나가 여기 있었다. 1. 장찬희가 오늘 어떻게 던졌나? 1회말부터 NC 타선을 침착하게 막아냈다. 이중 도루로 2사 2·3루 위기가 찾아왔지만 이우성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4회말에는 폭투가 나.......

"238일만에 홈런인데, 표정 왜 저래?" 롯데 나승엽 웃지 못한 이유, 팬들이 울게 만들었다(KBO)
"238일만에 홈런인데, 표정 왜 저래?" 롯데 나승엽 웃지 못한 이유, 팬들이 울게 만들었다 롯데 나승엽 238일 만에 홈런 KT전 5타수 2안타 투런 6회 보쉴리 커브 우월 30경기 징계 복귀 이틀째 "홈런을 쳤는데 웃지 않았다" 238일 만의 홈런이었다.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이었다. 그런데 나승엽의 표정이 달랐다. 환하게 웃지 않았다. 진중하게 베이스를 돌았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 이유를 털어놨다. 1. 238일 만의 홈런이 어떻게 나왔나? 롯데가 2-1로 앞선 6회초 1사 1루였다. 직전 타석 병살타가 마음에 걸렸다. 나승엽은 타이밍이 늦었다고 판단했다. KT 보쉴리의 퀵이 빠른 만큼 다음 타석에선 더 빨리 치.......
"어린이날 하필 돌아왔다" 롯데 고승민 나승엽 복귀 활약! 이제 용서받을 수 있을까?(KBO)
"어린이날 하필 돌아왔다" 롯데 고승민 나승엽 복귀 활약! 이제 용서받을 수 있을까?(KBO) 롯데 고승민 나승엽 복귀전 고승민 2타수 1안타 1타점 나승엽 2타수 2안타 1타점 멀티히트 7회 동점타 "고개를 숙이고 타석에 들어섰다" 30경기 징계가 끝났다. 어린이날 복귀였다. 하필 그날이냐는 비판적인 시선이 있었다. 그래도 고승민과 나승엽은 타석에 들어서기 전 양방향으로 고개를 숙였다. 반성의 뜻을 몸으로 보여줬다. 그리고 둘 다 안타를 쳤다. 1. 고승민이 복귀 첫날 어떻게 활약했나? 2회초 복귀 첫 타석이었다. 1루와 3루 쪽을 향해 한 차례씩 고개를 숙였다. KT 소형준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측 외야 빨랫줄 안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