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 '우울한편지'는 모차르트 '레퀴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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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우울한편지'는 모차르트 '레퀴엠'이었다
농민신문에 연재하고 있는 '그 노래 그사연'은 유재하입니다. 봉준호 감독의 '미키17' 개봉에 맞추어 유재하를 돌아봅니다. 출세작 ‘살인의 추억’에서는 요절한 가수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를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중요한 실마리로 사용했다. 유력한 용의자 박현규(박해일 분)가 살인 직전 라디오 방송국에 ‘우울한 편지’를 신청한다는 설정이다. 원래 살인의 모티브로 사용하려 했던 곡은 모차르트의 ‘레퀴엠’이었다. 그런데 촬영 단계에서 좀더 대중적이면서도 내용상 적절한 것이 ‘우울한 편지’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ongmin.com/article/202503215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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