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월 170만원, 적금과 미국ETF 중에서 뭐가 좋을까요?
어느 커뮤니티 사연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현재 글쓴이는 세후 월 570만원정도 월급을 받는 외벌이 가장이라고 한다. 매월 주거비로 57만원의 지출이 있지만 내집마련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직장을 다니고 있으며 운용가능한 시드머니가 1억정도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적금과 미국etf 중에서 고민이라고 한다. 매월 170만원씩 적금이나 적립식 투자를 통해서 S&P500 etf에 투자를 하고 싶다는데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함께 알아보고 싶은 모양이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부분을 추천하였을까? 투자라는 것은 본인의 성향에 따라서 본인이 책임을 지기 때문에 누구의 말이 맞다, 아니다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 따라서 사람들의 의견도 다양하.......
Related Posts
3 posts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풀베팅한 40대 계좌 근황
핵심만 먼저 볼게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ETF에서 가장 많이 움직인 세대는 40대였어요. 단순히 “반도체가 좋아서 샀다”보다, 40대 계좌가 처한 현실을 같이 봐야 합니다. 투자자 7만 850명, 투자금 3조 2755억 원, 1인당 평균 4623만 원이 들어왔습니다. 그중 40대는 투자자 수 28.9%, 투자금 31.2%로 가장 앞에 섰어요. 계좌는 숫자로 보이지만, 버튼을 누른 건 결국 사람의 불안과 기대였습니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온 40대 투자자의 휴대폰 화면을 상상해 볼게요. 대출이자는 아직 가볍지 않고, 아이 교육비와 노후 준비는 동시에 다가옵니다. 그런데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다시 주인공처럼 보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한 달 32% 폭등' 중국 AI반도체 ETF 3가지 숫자부터 보세요
핵심만 먼저 볼게요 중국 AI반도체 ETF 상승은 단순한 테마 장세일까요, 아니면 미중 기술전쟁이 만든 구조적 흐름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기대감은 강하지만 ETF마다 속재료와 위험이 꽤 다릅니다.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는 최근 1개월 NAV 수익률 32.00%를 기록했고,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는 홍콩 테크 2배 레버리지 성격이 강합니다. 투자자는 “중국 ETF”라는 이름보다 구성종목, 레버리지, 환율, 괴리율을 먼저 봐야 해요. 중국 ETF는 짜장면처럼 보여도, 어떤 건 매운 마라맛입니다. AI 반도체가 국가 전략이 되는 순간, ETF는 단순한 주식 묶음이 아니라 정책과 기술전쟁을 같이 담는 그릇이 됩니다. 예전에는 중국 ETF를.......

상장 전부터 주목받는 코스닥 액티브 ETF, 시장은 뭘 먼저 볼까
바쁘면 여기만 봐도 됩니다 새로 상장하는 이 ETF는 코스닥 전체를 그대로 따라가는 상품이 아니에요. 시장이 먼저 보는 건 “코스닥이 오르느냐”보다 “어떤 성장 섹터를 얼마나 담느냐”입니다. 상장일, 총보수, 비교지수보다 더 중요한 숫자는 상장 후 공개될 상위 10개 구성종목 비중이에요. 다만 액티브 ETF라서 운용역의 선택이 성과를 크게 흔들 수 있습니다. ETF는 바구니처럼 보이지만, 열어보면 반찬 배치가 수익률의 성격표예요. 코스닥 시장을 둘러싼 시선이 다시 바뀌고 있습니다. 코스피 대형주가 먼저 달린 뒤, 시장은 중소형 성장주 안에서 다음 가격 반응을 찾고 있어요. 그런데 코스닥은 지수 하나로 보기에는 업종별 온도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