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메리 킬즈 피플 조현우 가짜? 그는 경찰일까 2회 2화
(모든 이미지 저작권은 MBC에 있습니다.) 드라마를 숱하게 제작한 제작진과 숱하게 봐 온 시청자. 이 두 입장에서 대결을 펼치는 느낌을 가끔 받는다. 물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면 즐겁게 기꺼이 받아들이면 되는 거긴 하지. 그런데 제작진이 어떤 의도로 이렇게 만들었는지를 집중해서 보는 편인데, 그런 의미에서 메리 킬즈 피플 2회 2화가 상당히 재미있었다. 너무 터무니없는 전개라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막판에 반전 한방을 제대로 던져주네.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나 빨리 메리 킬즈 피플 조현우의 정체를 깐다고? 우소정이 왜 조현우만은 살리려고 이렇게 애쓰는지가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었다. 그녀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단순한 이.......
Related Posts
3 posts
배성우 7년 묵힌 끝장수사, 웃기려다 독해진 반전(영화 리뷰)
배성우 7년 묵힌 끝장수사, 웃기려다 독해진 반전(영화 리뷰) 시골 교회에서 시작된 소소한 절도 사건이, 갑자기 강남 살인사건으로 이어지는 순간이 있죠. 그 장면에서 이 영화의 방향이 조금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가볍게 웃기려던 흐름이 어느 순간 진범 추적이라는 무게로 바뀌는데, 그 전환이 자연스럽다기보다 의도적으로 꺾인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끝장수사는 재밌다기보다, 계속 방향을 의심하게 만드는 영화로 남았습니다. 시골에서 시작된 장면, 낯선 웃음의 온도 초반 시골 장면은 확실히 코미디에 힘이 실려 있습니다. 그런데 웃음이 터진다기보다, 이게 지금 어떤 톤인지 먼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올드한 감성과 과장된 캐릭.......

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성경 채종협, 7년의 거짓말 드러난 순간 시청자들 멘붕 온 사연
만약 여러분이 7년 동안 믿고 사랑했던 사람이 사실은 다른 사람이었다면 어떨까요? 상상만 해도 온몸에 소름이 돋고 가슴이 무너져 내릴 것 같은데요. 지난 주말 방영된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10회 엔딩이 딱 그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 '역대급 멘붕 엔딩'이라 불리며 온라인이 발칵 뒤집혔는데, 저 역시 그 여운이 가시질 않더라고요. 이번 화의 핵심은 단연 이성경과 채종협의 정면 충돌이었습니다. MBC 금토 드라마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있는 이 작품은 이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그동안 켜켜이 쌓아온 비밀의 층위가 한꺼번에 무너지면서 드라마의 긴장감은 정점을 찍.......

세이렌 8회 반전, 죽은 줄 알았던 김동준이 얼굴 바꾸고 돌아온 충격적 정체
어제 방영된 세이렌 8회 보신 분들, 다들 밤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는 방송이 끝나고 나서도 한동안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라고요. 설마 했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 경험을 했습니다. 아마 많은 시청자분이 저와 비슷한 심정이었을 것 같은데요. 도대체 어떤 세이렌 8회 반전이 우리를 이토록 놀라게 했는지, 그 충격적인 내막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죽은 전 약혼자가 살아 돌아왔다? 백준범의 소름 돋는 정체 이번 회차의 핵심은 단연 김정현(백준범 역)의 정체였습니다. 극 중 박민영(한설아 역)의 주변을 맴돌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겼던 그가, 사실은 과거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던 전 약혼자 이수호(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