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가 1억 6천이었는데 반값도 안된다는 '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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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가 1억 6천이었는데 반값도 안된다는 '이 차'
출고가 1억 6천이었는데 반값도 안된다는 '이 차' 이 차가 등장할 때만 하더라도 전기차 시대를 대표하는 럭셔리 세단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타났었습니다. 이름하여 벤츠 EQS, S 클래스의 전기차 버전이라는 상징성도 지니고 있었지만 상품성 자체가 워낙 출중했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었죠. 하지만 관심은 관심이었을 뿐 판매량으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벤츠 내연기관 모델들과 너무 다른 디자인 방향성으로 인해 플래그십 세단 수요층들은 다른 차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 이러한 상황이 악화되자 결국 지금은 반값 이하로 거래되는 사례가 등장하기도 했죠. 출고가 1억 6천만 원대부터 시작했던 EQS, 2년 전 구입했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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