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돌고래는 현실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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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돌고래는 현실을 본다
앞서 말한 것처럼 이 프로젝트는 공동 개발이다. 한국에서 기획과 프로그래밍을 메인으로 진행하며 일본에서 그래픽을 포함한 리소스를 주로 제작하는 방식이었다. (물론 한국에서도 그래픽 인력이 있고 일본에도 서버와 프로그램 인력이 있긴 하다.) 페이스북 메신저 및 슬랙, 텔레그램 등을 통해 일본 PM과 소통했다. 실력이 매우 뛰어나고 인성도 좋은 분이셨다. 몇 번은 직접 한국에 들어와서 접대를 하기도 했다. 깔끔하게 고기집에서 식사를 하셨고 매너도 좋았다. 종종 일본에서 기술 미팅을 요청하기도 했다. 서버와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들이 우리 사무실로 왔는데, 일본어를 적당히 할 줄 알면서 프로그램 용어까지 이해가 가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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