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은 금메달, 선수는 도박장" 최가온이 세운 롯데 명예, 야구가 다 깎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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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은 금메달, 선수는 도박장" 최가온이 세운 롯데 명예, 야구가 다 깎아먹었다

"회장님은 금메달, 선수는 도박장" 최가온이 세운 롯데 명예, 야구가 다 깎아먹었다

prologue 요즘 롯데 팬들 이만저만 장난 아닐 것이다. 최가온 선수가 설상 첫 금메달로 롯데 명예를 드높였는데, 정작 금지옥엽 야구단은 대형 사고를 쳤기 때문이다. 신동빈 회장이 10년 넘게 공들여 키운 결실이 올림픽에서 터지던 그날, 야구 선수들은 대만 도박장에서 칩이나 던지고 있었다니 참 기가 막히지 않을 수 없다는 거. 오늘, 이 글에서는 회장님의 10년 정성을 우습게 만든 이들의 기강이 어디까지 추락했는지, 그리고 롯데가 보여줄 매서운 일벌백계의 가능성은 어디까지인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특식 배불리 먹고 도박장으로? 선 넘은 배신감 이번 사건은 단순 일탈을 넘어선 '배신'이다. 롯데 그룹이 5성 호텔 셰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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