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보컬학원 60대에 시작한 노래, 인생이 다시 울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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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년간 지켜온 약속. 노래에 맺힌 한을 풀어드리는 음치기박치기 본점입니다. 늦게 피어난 목소리, 그러나 가장 깊은 울림 평생을 살아오며 수많은 순간을 지나왔지만 어떤 감정은 여전히 마음 한편에 남아 있습니다. 노래를 좋아하지만, 스스로를 향해 “나는 잘 못해”라고 말해야 했던 시간들. 그렇게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작은 바람이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시작되었습니다. 권선구에서 오신 60대의 한 수강생분이 그 첫걸음을 내디디며 보컬레슨을 찾아오셨습니다. 취향을 지키는 선택, 애창곡완성반 모임이나 회식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흐르는 트로트 선율 속에서도 이분의 마음은 늘 다른 곳을 향해 있었습니다. 잔잔하게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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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년간 지켜온 약속. 노래에 맺힌 한을 풀어드리는 음치기박치기 본점입니다. 음치? 아니요, 단지 ‘호흡이 길을 잃은 것뿐’ “저는 음치인가요?” 보컬 레슨을 시작한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던지는 질문입니다. 하지만 단지 음정이 조금 불안하다고 해서 음치인 건 아닙니다. 조금의 교정과 꾸준한 연습으로 누구나 자신만의 음색을 찾아갈 수 있죠. 지금 우리 수강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고음불가, 음정 불안으로 고민했지만 조금씩, 그러나 확실하게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숨 한 번의 차이가 곡의 운명을 바꾼다 현재의 가~장 큰 과제는 ‘숨 쉬는 타이밍’입니다. 고음을 향해 도약하는 순간, 중간에 숨을 한 번 들이쉬면 마.......



